사실 너 오늘 의뢰 아님





너 개장한 기념으로 사는 거임 ㅇ





근데 너무 마시진 마라






네가 따라왔으면서 무슨 말을 하니











역시 생각이 바뀌었다

넌 오늘 돌아갈 수 없다.










평소에 그 지랄맞은 츤데레만 없으면 완벽함
















나도 시원했다.





뭐라고?





으아아아악





 

그렇게 아침까지 했다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