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축복받은성별이 맞긴하지..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소감 써주신 분에게 압도적 감사
그래도 여자의 몸으로 섹스하며 사는 느낌이 어떤지 궁금한건 변하지 않음

너무 부러워... 질싸당해서 내 몸 가장 깊숙한 곳 내 가장 소중한 곳까지 정복당했다는 느낌 느껴보고싶어 섹스 끝나고도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정액으로 완전히 정복당했다는 사실을 계속 자각하고싶어

너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