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끝내고 돌들 전시해둘만한 공간 생겨서 오랜만에 환복 시키고 전시해봄

가발 빨래하고 옷도 다림질 해주고 워터픽서도 쓰고 신경쓰면서 꾸며주니깐 하루가 다가네ㅋㅋ

그래도 이뿌다 하나 처분할까 생각했는데 계속 피규어처럼 전시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