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의 오니카타 카요코와 소라사키 히나 처럼 보이려고 노력까진 했습니다.


요청받은 사항으로 바이저 세뇌 후 전투원화, 전신 검은 스타킹(혹은 타이즈), 그리고 얼싸 였습니다.


전투원화라고 하면 대표적인 포즈로 거수경례가 있는데 그럼 얼싸로 만들기엔 좀 애매하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자세를 오망꼬 댄스 포즈로 해봤습니다.


그 외에는 음문과 개목걸이 체인형 목줄 정도가 있는데 이건 그냥 제 취향으로 넣었습니다. (특히 개목걸이에 목줄은 좀 더 노예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언제나 아이디어 추천 감사합니다.

또 언제나 아이디어 추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