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즐거운 폐역탐방[舊 중앙선]


구(舊) 중앙선
북영주영주문수


경북선
반구영주



이번 중앙선은 영주역.










아직 광장 공사가 채 끝나지 않았는지, 온갖 곳에서 소음과 먼지가 난무한다.

영주역 부근의 교통정체도 심각한 수준.









유일하게 남아있는 옛 영주역의 흔적인 건널목.










새로 지어지는 곳 답게 지선이 굉장히 많다.

플랫폼도 8번까지 존재하는 모습.







무심하게 스윽 지나가는 디젤기관차.










새로 지어진 곳 답게 대합실과 플랫폼으로 가는 통로도 깔끔하게 지어져 있다.











플랫폼에서 바라본 역간판.








주의사항이 있다면, 대부분 신설된 역의 공통점으로 스크린도어가 비활성화(풍기역, 단양역 포함)되어 있다.

무의식적으로 기대는 행위를 하다 추락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그리고 KTX-이음도 여기에서 실제로 봄.

히히 개꿀.




영주역 - Google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