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스페인에서 마사지 하는 중
원래는 엉덩이만 때리는 옵션이었는데
엉덩이 때리고, 전립선 만져주더니 갑자기 매누나가 돌아누우라고 해서 누웠는데
어어..? 갑자기 콘ㄷ 꺼내고 내 의사는 묻지도 않고 씌우더니 상위 자세로 시작하심
갈색 피부의 육덕 누나였는데 따먹으면서 '아흐흐, 흐응' 소리내는거 들으며
내 의지에 반해 따먹히는 느낌을 그때 처음 받았다
물론 난 캐겔 운동에 관심 없으니 몇분 당한 다음에 빼고 다르게 함
누나... 잘 지내요??
그때 무서웠는데 한편으론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