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이 느끼는 쾌감의 역치도 다르고 느끼는 방법도 다르지만 내가 사용 하는 방법임

일단 몸은 벽이나 침대 테이블 등에 기댈수 있는 자세가 체력 이슈가 적으니까 나는 이 방법을 좋아하는데

본인이 유연하다거나 체력이 좋은 사람들은 굳이 이렇게 안해도 됨


일단 핸즈프리를 하려면 구조적인 문제로 반발기라도 하고 있는게 유리함 물론 전립선액만 배출하는 단계에서는 전혀 필요없지만

애널플레이를 통해서 사정오르가즘에 오르고 싶다면 반발기라도 되는편이 더 잘나와


스타트는 평상시 하는 플레이대로 시작을 하고 상상을 하던 야동을 보던 야설을 보던 히토미를 보던 그건 개인이 알아서 성적 흥분도를 고조를 시켜줘


여기에는 유두를 자극을 해도 좋고 귀두를 자극을 해줘도 좋고 관계는 없어 물론 피스톤 운동도 포함이지만 너가 핸즈프리로 가고 싶다면 사정감의 80% 정도까지만 고조를 시키고 그 이상의 느낌이 온다면 즉각 손을 떼야지만해 초심자의 경우는 평범한 마스터 베이션으로 시작해서 억 나올꺼 같아 라고 느낌이 들때 최대한 전립선을 꽉 조여준다는 느낌으로 엉덩이에 힘 빡주고 손으로 강하게 고추의 끝자락 부분을 눌러서 사정을 막아주는게 유리함 역사정에 의한 건강을 걱정한다면 거기까지 가지는 말고 그 직전에 멈춰!


사정감이 팽팽하게 올라갔다면 그때부터는 고추를 건드리지말고 슬로우 스트로크로 딜도를 왔다 갔다 흔들어주고 사정감이 50%정도 까지 떨어진 느낌이 들면 다시 살살 만져주면서 80% 수준까지 고취 시켜주는거야


그 행위를 3회 ~ 5회 정도 반복을 하면 아학 어헉 하면서 침 질질 흘리면서 가고 싶어 가고 싶어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때부터 위에있는 그림의 M자 자세로 또는 무릎을 꿇거나 하는 자세로 허리를 이용해서 딜도질을 하는데 중요한건 위 아래로 흔드는 무빙보다는 장벽을 긁으면서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앞 위 아래 앞 위 아래 앞 위 아래 식으로 허리를 흔드는거야 


도저히 긁으면서 피스톤운동이 어렵다면 집어넣어놓고 비비적 비버적 하면서 회전운동만 해줘도 되기는 함 


이때 우리가 포커싱해야하는 부분은 뒷보지 안쪽에서 간질 간질 하는 느낌과 전립선에 힘을 줬다 풀었다 하는 운동인데 

그냥 피스톤 운동만이 아니라 전립선에 신경을 집중해서 힘을 줘서 넣었다 뺐다 힘을 풀고 넣었다 뺐다를 하면서 강약을 조절해보면 첫섹스로 첫사정을 하듯 갈랑 말랑 애타는 듯한 사정감이 스멀 스멀 올라오는데 이때 좋다고 피치를 높이거나 하지말고 최대한 그 느낌에 집중하면서 플레이 하면 슝 슝 슝 슝 슝 하고 올챙이들이 발사가 될거야 





또 다른 방법은 비슷하게 자극을 준 다음 고추를 뒤쪽으로 잡아 당겨서 허벅지에 끼우고 딜도로 전립선쪽을 타격 한다던지

발기상태로 미친듯이 허리를 빠르게 흔들어서 고추에 회전운동 또는 상하로 부딪히는 등의 운동을 하게 만들어서 뿌리쪽에서 전립선을 잡아당기는 운동을 하게 만들어서 사정에 이르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법은 어떻게 보면 가장 쉽지만 가장 체력저하도 높고 사실상 사도(?)에 가까운 방법이라 나는 안 씀 

이라고 말하면서 핸즈프리보다 확장 배변반사 쾌감이 압도적으로 커서 

내가 딜도질을 더 하다가는 다치거나 체력이슈가 커졌을때 끊고 싶은데 못 끊을 때만 사정함 ;ㅁ;



사정을 안하면 애널로만 몇시간씩 하면서 와 미쳤어 너무 좋았어 이러다가 잠깐 쉬면 다시 쑤시고 싶어져서 다시 흔들다가 너무 힘들어 시발 좋은데 좋은것 보다 힘들어서 지쳐서 잠깐 잠들었다가 또 쑤시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거나 하면 사정으로 마무리 하게되더라구 



뒷보지로 사정에 이르면 장점이 흔들어서 뺄때보다 확실히 오르가즘에 도달하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절정에 이르는 고양감이 굉장히 오래감 일반 사정이 윽 온다 하고 쭉 쭉 쭉 쭉 쭉 3초 안에 사정이 완료된다면 핸즈프리는 헉 갈것..같.....아............ 헉 헉 헉 하면서 한 10 ~ 15 초 정도에 걸쳐 사정을 마치는데 그 시간동안 허리를 흔들때 정말 눈앞이 새 하얗게 변하는 느낌의 오르가즘을 받음 



배변반사는 그냥.. 헤으어으허.. 하면서 침 질질 흘리면서 전기 맞은것 마냥 쫙 한번 왔다가 사정오르가즘을 100 이라고 놓고 보면

80 80 80 80 80 80 80 120 120 130 150 150 150 150 150 80 80 80 80 80 이런 느낌의 오르가즘..  그러다가 잠깐 뺐다가 다시 넣으면 100 100 100 120 120 120   인정? ㅋㅋ  사정은 한번 하고 나면 현자타임이 확 와서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안드는데 배변반사는 현타 없이 미친듯이 하루 종일 엉덩이 구멍 헐 때까지 딜도질 가능 




쓰고나니까 진짜 개 변태같네 ;;;;;;


아 그리고 초심자들은 플랫 계열을 제외한 정조대를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

이게 하다보면 못 참고 흔들게 되는데 그러면 평소랑 다를게 없으니까 흔드는것 방지 + 정조대의 무게때문에 왕복 운동을 할때 흔들려서 사정에 이르게 되는데 이게 정조대를 이용을 하면 내가 손을 안대고 뒤로만 해서도 사정을 한다 라는 일종의 뇌속에 해금장치가 돌아가서 다음번에는 더 쉽게 사정메커니즘에 도달하게되는듯? 



다들 그렇게 암컷이 되가는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