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카 하나가 다쳐서 입원해가지고 첫째 유치원 하원시키고 데려와서 잠시 봐줌



걔가 이거 보더니 '찌찌 짱크다' 이 소리를 함. 내 기억에 이놈 분명 5살인데...



그리고 이거도 보고감...ㅋㅋㅋ


물론 형이랑 형수는 내가 성피 사는거 알고있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