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포스 다섯번째 참가자 아키야마미오입니다.
방포스가 시작되고 하루에 글이 4개 올라오면서 너무나도 훌룡한 사진들과 사진실력에 저는 감탄하며 생각했습니다.
" 웰페이퍼로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는
상대가 안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나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승부를 본다. "
그 생각속에 나온 결론은 바깥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제 노력의 결실을 봐주십시오.
옥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목: 방과후
제목: 철야의 오니
제목: 공원에서의 야노
이렇게 찍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밤중에 공원으로 갔으나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지나다녀서.. 조금밖에 못 찍었네요.
얼굴을 못 들겠더군요. ㅋㅋㅋㅋㅋ
창피를 무릅쓰고 찍은 사진이에요 잘 봐주세요!!
제목: 공원에 나타난 오니
예쁘게 봐주셨다면.. 추천 한번씩 오네가이시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