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마비된듯 덜덜 떨리고 숨 안 쉬어지고 이상해

드디어 승천하는 건가







풀콤까지 걸어온 길 




소실 첫 노힐클 - 2022년 12월 14일 (526일 전)




소실 첫 채보 패턴 감상 - 2023년 1월 16일 (493일 전)




소실 첫 최후살 잇기 - 2023년 2월 26일 (452일 전)





소실 10삑 - 2023년 3월 1일 (449일 전)





소실 6삑 - 2023년 4월 30일 (389일 전)







소실 2삑 - 2023년 6월 24일 (334일 전)




이 즈음부터 진전이 안 보이고 막막해서 사실상 포기하고 격창 파기 시작했었음

그이유가 1260 ~ 1266 부근 저주가 엄청 심하게 걸려서 도저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었음

당장 위 두 그림만 보더라도 그 구간에서 틀린걸 볼 수 있을거임


2삑을 2번 봤었어도 이 1260 ~ 1266콤보 구간을 넘겨본적이 없고 진짜 딱 한 번 넘겼을 때 1400콤보 즈음에서 실수하고 그 이후로 진척이 없었어서.. 사실상 잊을 때까지 유기







놀랍게도 1삑을 처음 본건 2024년 5월 17일 (6일전)





첫 1삑이 최근임에도 1삑은 총 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