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자기 풍경화하고 건물화 좀 그릴줄 안다고 깔짝대다가 미대간다고 나대더니 서류컷 나고 감독관이 건축 전공쪽으로 가라고 추천 넣어줬다는데 그거 거절했댄다...

그리고 빡쳐서 술집에서 술마시다 행패 부려서 지금 유치장인지 감옥갔다는데 거기서 뭔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책써서 생활비 벌거래...

이름이 좀 중2병같은데 뭐지?


나의...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