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간지기법 뭔진 모르겠지만 간지나는데

그정돈가?

푸니싱에서도 이지랄해서 어지러웠는데 차기작이 바뀐게 없노...

블루아카이브 패러디인줄ㅋㅋ

얘네는 중국이 최고라면서 왜케 아카이브에 고집하는거지, 영어도 지들껀가

진짜 뭔지모를용어로 지들끼리 얘기하는거 이해가안감ㅋㅋ

지금저게 찍어서 잠깐 생각하면 문장이 정리가 되서 흠 그정돈가 하는거지 걍 겜하면서 저지랄하면 문장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넘겨야 이해가는건데 스토리가 적은것도 아니고 ㅋㅋ

좀 그렇긴함...

양산형 무협소설 가져와서 스토리 박았어도 이것보다 재밌었을 듯

그정돈가..

딴건 모르겠는데 저 짤의 황룡 아카이브랑 간지 기법은 어려운 말도 아닌데? 설명을 앞에서 안해준것도 아니고 설명이 없다쳐도 어려운 단어의 조합도 아니고

중국겜 즈언통이다..

쭝궈겜 현학적 표현은 어째 다 똑같노

솔직히 고유명사 남발하는데 거의 스킵하는 수준임. 마치 파판13의 펄시랑 팔시랑 르시 같은 느낌임

그래서 대충 흐린눈 하면서 읽고 있다

진짜 중국 스토리 작가들은 "완급조절" 이라는 걸 모르나?
굳이 1~2챕터에 나눠서 설명해도 될껄 프롤로그에 다 쳐박고 있네

황룡 아카이브라는 곳에서 간지 기법이라는 데이터 분류방식을 사용한다는건데 이것도 이해를 못하면 능지문제 아니냐??

황룡은 알 것 같기도....

저놈의 연구소는 테스트 때나 정식오픈이나 똑같이 그지같네ㅋㅋㅋ

황근출 아카이브

황룡~아카이브

거지같긴한데 별로 안중요하니 걍 넘어가자...

선택지에 따른 대답이 매끄럽지도 않음 병신같은 수준이긴한데 기본 체급때문에 개선될거라 믿고간다

게임에서 하는건 걍 빛나는 부분 딸깍하고 끝이던데 존나 개쓸데없는 설명으로 시간잡아먹는거 짜증남 저런건 npc 대화에나 넣던가

알아듣는거는 둘째치고 존나 관심도 안생길 주제로 메인 스토리에서 강제로 주입하니까 궁금할 만한 내용도 머리에 안들어오지

중국에선 구리다고 말 안나옴? 개넨 이런 문체가 익숙해서 그런가ㄷ

그냥 짱개겜들 스토리가 죄다 이런식인거 보면 걔네들 트렌드인거 같음 지들만 아는 고유명사 남발하면서 스토리 이해하기 복잡하게 만들면서 뭔가 있어보이게 하는거

트렌드라기보다는 능력이 안되는것같음

오 간지기법<< 간지 뒤@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