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은 언젠가 그려버리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한가하기도 해서 집에 가기도 전에 못참고 낙서해버림


그 특유의 눈매가 정말 꼴리는데 내 실력으로 그걸 표현하기가 개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