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은 꽤 옛날에 그린 설정화에서 시작

초기 중기 후기
짐 커스텀이랑 짐케논2 파츠 이리저리 짜집어가면서 보다 튼튼하게 구난활동에 용이한 세팅을 짜봄

등짝에 웨폰랙은 간이 수술실 느낌으로 구축

맨 아래엔 공조장치들을 설치 2층은 물품보관소 3층이 수술실이라는 느낌

서페에서 본도색까지

흰색 컬러가 좀 중구난방인데 이게 중간에 도로가 떨어져서 건담컬러 화이트로 대체하다보니 이렇게됨

1차 웨더링
톱으로 갈아내면서 각종 파편에 데미지 입어도 견고성으로 버텨내는 느낌을 주고싶었음

치핑 올리고 완성

손도 건메탈로 도색해야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다음으로 미루기로함

라이플손이 불펍 특유의 꺾인 손목이라 걍 주먹무장손에 맞게 네트건 손잡이를 갈아냄

예전부터 만들어보자 하던거 이제 겨우 마무리 된거같아서 미루던거 하나 끝낸 느낌이다

추가

난 해냈어 산소봄배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