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같았으면 이정도 상황에선 이미 폭동 일어났을텐데

권력에 대하여 너무 순응을 잘하고 저항하기 싫어 함. 똥팔육들은 지들이 권력 뒤집어 민주화 이뤄냈다 라며 아직도 그시절 영광에 취해 저러고 있고

애초에 자유란 개념이 너무 소극적이고 작은 느낌임 미국이었으면 어땠을까??

왜 국가에게 덜컥 덜컥 국민의 권리를 내어 줄 까?? 공동체를 위해서 나는 조금 불편을 감수해도 그것이 옳다란 아시아 특유의 빌어먹을 습성이 존나 싫음 ㅋㅋㅋㅋ

반도식 수정헌법2조 마렵다 마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