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후타나리 창관의 반쪽짜리 용과 여우
개념글 모음

같은 가문에서 나고 자란 언니들이 어디 맛있는 정기 없나 하고 찾은 가게를 들어왔다고 해요.

3명이서 몰려다니는 3자매 서큐버스는, 반룡이와 여우우의 순수하고 압도적인 정기를 보고 홀리듯이 찾아왔는데


왠걸, 자기 동생의 가게였던거죠


그것도 남자 자지는 싫어! 하면서 수백년 전 나가버린 동생의 가게



"...뭐야."

"어머, 오랜만에 본 언니들인데 그러기야?"

"손님으로 온 거야? 우리는 후타나리 아니면 안받는데?"

"그거야, 달면 그만이지. 그래서 저 아이들이 너희 가게 에이스?"

"그렇지?"

"좋았어. 언니가 좀 먹을게?"

"뭐? 내 저녁인데?"

"가자 얘들아! 너희 사장님 어린 시절 이야기 하면서 섹스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