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보고 왔는데

이런거 올리기 적당할 것 같아서 올려봄



작년 10월

게임개발 목표로 캐릭터들 위주로 그리기 시작했음

단순하게 캐릭터 하나 그리는것만 해도 방향성이 안 잡혀서 몇시간씩 걸렸던 것 같음...



처음으로 그려본 배경/건물

이때부터 픽셀 수의 개념이라던지 여러가지를 잡았음

아마 그리는데 4~5일정도 걸린듯...?



이것도 11월 경...? 11월 후반인것 같음

캐릭터 비율이라던지 여러가지로 수정하며 내 나름대로 수정해서 다시 만들었음

아직도 이 템플릿 사용중



이때 사용된 것들 기준으로 전에 맹든 여러가지 아트의 비율이나 컬러들 다 수정해 봤음

뭔가 이런 과장된 컬러를 원했던 것 같은데 아직도 마음에 듬ㅋㅋ 하늘 컬러 ㄹㅇ이쁘다고 생각함



이때 사용된 컬러 기준으로 에셋들 계속 그리면서 영역을 넓혀가게 됨

움짤도 처음 시도해보고... 1월 2월 사이인듯?



레딧에서 관심 받아본것도 이때가 처음인듯?



그 이후로 여러가지 분위기 + 컬러를 시도해보며 많이 시도해 봤음

컬러, 계절에 대한 스펙트럼도 넓혀가면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실력이 확실히 늘던 것 같음


아마 이것들이 3개월 전?



본격적으로 훨신 더 큰 캔버스 사이즈로도 그려보고...

전에도 시도는 해 봤엇는데 실력부족으로 일부로 줄이고 그랬었는데

확실히 큰 영역을 커버하는 감각이 는 것 같음



글고 마지막으로 지금 그리고 있는 것임


대강 자잘한것들 빼고 굴직굴직하게 그린것들만 모아봤는데 ...생각보다 갯수가 적었던 것 같음

독립하고...알바뛰고 여러가지가 있어서 그런가...



아직 관심도 많이 못 받는 듣보잡 점쟁이일 뿐이지만

언잰가 공부해서 1인개발 게임 내보고 싶음...


읽어줘서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