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고유명사 많을거 같다고 생각이 들긴 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많았음 특히 양양 얘가 말하면 뭔뜻인지 1도 모른채로 겜함 
그치만 좀 존버해서 1장 4막에서 스토리 이해가 좀 됐음 좀 더 해봐야할듯 스토리 부분은 


전투 :  ㅈㄴ 재밌음 이때까지 했던 겜이 다 턴제겜이여서 그런건지 이런 패링 회피 있는 겜을 안해봐서 그런건지 너무너무 재밌음 특히나 나처럼 틀딱딸피할배배려해서 판정도 후해서 게임 진입 장벽은 괜찮다고 생각이 듬 *스토리는 별도




모델링 : 말이 필요한가 겨뷰지며 뷰지명당 가면 보지부터 가슴부터 구도부터 다 볼수있는 명당부터 여캐들의 가슴골 특히나 방순이 가슴 옆태 엉덩이 ㅈㄴ 이뻤음 플레이 하고 난 이후 지포스 설정 했는데 더 선명해지니 내꺼츄가 버틸수가 없음 이걸로 오늘 한 8폭연딸 해버린듯;; 나중에 당근인가 도긴가 걔 나오면 내 거츄는 장례식 치뤄야 할지도 모르겠음 


지극히 본인 주관적인 생각이니 그냥 글쓴이 생각은 이렇다 하고 봐줬음 좋겠음 이때까지 300일 넘게 기다린 게임으로써 너무 만족하고 이대로만 쭉 가줬음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스토리는 아직 더 봐야겠지만!! 아 그리고 렉걸리는거랑 FPS120 좀 풀어줘!!!!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