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라고 해도 큰 거는 없고
흔히 안경닦이라고 불리는 멀티클리너, 스티커, 책갈피 3개+어머니 그려져있는 봉투 끝.
멀티클리너인데 솔직히 이거는 개만족했어요ㅇㅇ...
일러가 본편보다 이쁘게 나온 느낌.
과외알바생인 남주 컨셉을 살린건지 어머니가 그려진 돈봉투 컨셉의 봉투와 그 안에 든
책갈피 3개.
근데 책갈피는 생각보다 작아요.
봉투랑 비교해보면 이 정도 크기...
아니, 책갈피 치곤 큰 건가...
그래서 어머니는 19세로 나오나요
반면 스티커 쪽은 약간 아쉽...
저 SD도 나쁜 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이 SD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드네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