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설문조사 보러가기

제1차 : https://arca.live/b/elsword/41439016

제2차 : https://arca.live/b/elsword/90501328


반갑습니다.

 오늘은 제3회 엘소드 채널 설문조사 결과를 올려볼까 합니다.

 마지막 설문 조사 이후로 채널 유저수가 늘어났지만 여전히 참여율은 저조한 편에 속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아쉬움을 표하는 바 입니다.

 활동하신 유저분들은 많이 있는 걸로 보이나 참여율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 했습니다.

 다만, 관심을 가져주시든 가져주시지 않든 모든 유저분들에게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설문조사 참여율은 구독자 수 3481명을 기준으로 총 58분의 유저 분들이 응답해주셨습니다.

 (2024년 5월 12일 기준 채널 구독자수 대비 참여율 약 1.6%, 전 설문조사 대비 약 0.8% 하락)

항상 얘기드리는 바이지만 결과는 결과일뿐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며, 집계 브리핑에는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섞여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쯤으로 서론은 마치도록 하고 바로 집계 결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재 유저 분께서는 기존, 복귀, 신규 유저 중 어디에 해당하시나요?

기존 유저이다. - 35명(60.3%)

복귀 유저이다 - 22명(37.9%)

신규 유저이다. - 1명(1.7%)


예상했던 결과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기존 유저이신 분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복귀 유저 분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신규 유저분들이 의외로 별로 없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예상 외였습니다. 아무래도 신규 유저분들은 아주 예전에 하셨던 분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 유저 분께서 복귀(또는 시작)한 시기는 언제인가요?

모나테라 지역 출시 이후 - 15명 (25.9%)

이브 출시 이후 - 9명(15.5%)

란 레이드 출시 이후 - 8명 (13.8%)

오픈 베타 - 7명 (12.1%)

청 출시 이후 - 6명 (10.3%)

애드 출시 이후 - 4명 (6.9%)

루시엘 출시 이후 - 3명 (5.2%)

아라 출시 이후 - 2명 (3.4%)

티르노그 출시 이후 - 2명 (3.4%)

노아 출시 이후 - 1명 (1.7%)

라비 출시 이후 - 1명 (1.7%)


모나테라 이후 또는 란 레이드 출시 이후로 복귀 또는 시작하셨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 최근 출시된 지역이기도 하고, 여러 이벤트들로 인해 유입이 이쪽에서 많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아래로는 이브 출시 때부터 즐겨주신 분들, 오픈 베타 등등 매우매우 오래전부터 엘소드를 즐겨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3. 입문이나 복귀 또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애정으로 - 28명 (48.3%)

캐릭터의 외모나 컨셉이 매력적이어서 - 11명 (19%)

할 게임을 찾다가 없어서 - 9명 (15.5%)

게임이 재밌어서 - 6명 (10.3%)

지인의 권유 - 4명 (6.9%)


확실히 현재 운영면에서 봤을 때 애정으로 즐겨주시는 분들이 거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캐릭터의 특성을 보고선 즐기시거나 할 게임이 없어서 오신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제일 오래 잡고있는 만큼 애정으로 게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게임이 재밌어서 지속적으로 하신다던가, 지인의 권유로 시작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4. 엘소드 채널에 들어오게 된 경위는 무엇인가요?

엘소드 채널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다가 - 19명 (32.8%)

공략을 찾아보려고 - 18명 (31%)

기존 아카라이브 유저에 엘소드 유저여서 - 16명 (27.6%)

아카라이브 광고를 보고 - 3명 (5.2%)

인터넷 알고리즘에 의해서 - 2명 (3.4%)



엘소드 채널에 찾아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호기심에 엘소드 채널이 존재할까 찾아보다가 오신 분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의외인 점은 기존 아카라이브 유저에다가 엘소드 유저이신 분들보다 공략을 찾아보려고 오시는 분들이 더욱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5. 현재 자신이 키우고 있는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나이트 엠퍼러 - 2명

임모탈 - 1명

제네시스 - 1명


에테르 세이지 - 2명


퓨리어스 블레이드 - 1명

레이지 하츠 - 1명


코드: 에센시아 - 4명

코드: 안티테제 - 3명


코멧 크루세이더 - 4명

센츄리온 - 1명

디우스 아에르 - 4명


비천 - 2명

범황 - 1명

대라 - 3명


엠파이어 소드 - 2명

플레임 로드 - 1명

아드레스티아 - 1명


둠 브링어 - 2명


이노센트 - 4명


헤르셔 - 1명

비고트 - 1명


이터니티 위너 - 2명

라디언트 소울 - 3명

니샤 라비린스 - 1명

트윈즈 피카로 - 3명


셀레스티아 - 1명

닉스 피에타 - 2명

모르페우스 - 1명


젬블리스 - 1명

애버리스 - 1명


말 안듣고 여러캐릭 쓴 사람 - 1명


여전히 이 항목은 조사를 할 때마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항목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공지에도 써놓았지만 여러캐릭을 쓰신 분도 계셨고, 정확한 명칭을 쓰지 않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푸념은 그만하고 집계를 보자면 확실히 밸런스 패치 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많았었던 비천이 2명으로 줄었고, 원래 캐릭터를 키우시던 분들이 사라지거나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변함없이 이번 설문에서도 로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라비는 인기가 많은 캐릭터라는 것을 증명하듯 총 인구수 9명으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6. 캐릭터를 키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애정으로 - 22명 (37.9%)

캐릭터의 컨셉이나 스토리가 좋아서 - 9명 (15.5%)

캐릭터의 외모 - 9명 (15.5%)

성능이 좋아서 - 7명 (12.1%)

캐릭터의 스킬 이펙트가 좋아서 - 6명 (10.3%)

외모와 성능이 비례해서 - 4명 (6.9%)

밸런스 패치에서 너무 많은 상향을 받아서 - 1명 (1.7%)


여전히 늘 그렇듯이 애정으로 붙잡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캐릭터 이전이 제한되는 엘소드의 특성상 한 캐릭에 키우는 것이 집중되다 보니 밸런스 패치를 받아도 떠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처음 넣어본 문항인 밸런스 패치에서 너무 많은 상향을 받아서 키우시는 분들도 한 분 계셨습니다. 캐릭터 팔이 게임인 만큼 캐릭터에 어느 부분에 관심을 갖고 키우시는 지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7. 유저분의 최애캐는 무엇인가요?

룬 마스터 - 1명

제네시스 - 1명


에테르 세이지 - 1명

오즈 소서러 - 1명

메타모르피 - 2명


아네모스 - 2명

데이브레이커 - 1명


퓨리어스 블레이드 - 5명


코드: 얼티메이트 - 1명

코드: 에센시아 - 2명

코드: 사리엘 - 2명

코드: 안티테제 - 1명


코멧 크루세이더 - 1명

페이탈 팬텀 - 2명

디우스 아에르 - 2명


비천 - 1명

범황 - 1명

대라 - 3명


엠파이어 소드 - 1명

플레임 로드 - 1명

블러디 퀸 - 1명


둠 브링어 - 1명

매드 패러독스 - 1명


카타스트로피 - 1명

이노센트 - 2명

디앙겔리온 - 1명


헤르셔 - 1명

비고트 - 2명


이터니티 위너 - 3명

라디언트 소울 - 6명

트윈즈 피카로 - 3명


닉스 피에타 - 2명


말 안듣는 사람 - 2명


키우는 캐릭과 최애캐는 별개라는 듯 이번 문항에서는 캐릭터들이 많이 갈렸습니다. 여전히 제대로 대답해주지 않는 분들도 계셨지만, 유저 분들의 다양한 최애캐를 알 수 있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남캐중에서는 퓨리어스 블레이드가, 여캐중에서는 라디언트 소울이 각각 1등을 차지했습니다. 각 캐릭터에는 분명 유저분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섞은 캐릭터이기에 인기가 많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8. 캐릭터가 최애캐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캐릭터의 외모 - 19명 (32.8%)

캐릭터의 컨셉이나 스토리 - 12명 (20.7%)

본캐와는 다른 애정으로 - 11명 (19%)

본캐이기 때문에 - 9명 (15.5%)

외모와 성능이 비례해서 - 5명 (8.6%)

해당 캐릭터의 성우를 좋아한다. - 2명 (3.4%)


유저분들이 1순위로 본 것은 캐릭터의 외모였으며, 2순위는 컨셉이나 스토리를 보고서는 최애캐가 정해진 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단순히 본캐와는 다른 애정으로 최애캐를 삼으신 분들도 계셨으며, 본캐이기 떄문에 최애캐인 분들도 계셨습니다. 독특하게 해당 캐릭터의 성우를 좋아해서 최애캐인 분들도 계셨습니다.



9. 현재 유저 분의 스펙은 어느정도 인가요?

12심연무 - 5명

11심연무 - 22명

10심연무 - 1명


11혼백무 - 17명

10혼백무 - 8명

9혼백무 - 1명


11단죄무 - 2명

10단죄무 - 1명


10아포무 - 1명


먼저 필자의 생각이 짧았음을 사과드립니다. 모든 유저분들의 상세한 스펙을 일일이 적어드리기에는 힘들기에 무기 수치를 기준으로 명수를 분류했습니다. 유저분들의 스펙에 대해서는 위의 사진으로 남겨놓을 테니 어떤 스펙의 유저분들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씩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음 설문에서는 더 좋은 방법으로 질문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0. 현재 유저 분의 전투력은 어느정도 인가요?

100만 이상 400만 미만 - 14명 (24.1%)

1000만 이상 1300만 미만 - 11명 (19%)

400만 이상 600만 미만 - 10명 (17.2%)

600만 이상 800만 미만 - 7명 (12.1%)

800만 이상 1000만 미만 - 6명 (10.3%)

1300만 이상 1600만 미만 - 5명 (8.6%)

1600만 이상 - 3명 (5.2%)

100만 미만 - 2명 (3.4%)


가장 많은 전투력의 분포는 100만 이상 400만 미만이었습니다. 이는 중간 부분의 유저분들이 가장 많은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그 뒤로는 1000만 이상 1300만 고스펙의 유저분들이 뒤를 따랐고 400만에서 600만사이의, 600만에서 800만 사이의 중저~중고스펙 유저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또한 1600만의 초고스펙 유저 분들이 3명이나, 시작한지 얼마 안딘 것 같은 100만 미만의 뉴비 유저분들이 몇 분 계셨습니다.



11. 현재 유저 분의 공명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301 ~ 350 - 14명 (24.1%)

401 ~ 500 - 11명 (19%)

351 ~ 400 - 9명 (15.1%)

101 ~ 200 - 7명 (12.1%)

201 ~ 250 - 7명 (12.1%)

251 ~ 300 - 7명 (12.1%)

501 ~ 600 - 3명 (5.2%)


중간 정도의 공명도를 유지하시는 분들이 제일 많았고 그보다 조금 위엣 분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601레벨을 넘어가는 썩다못해 화석이 되어버린 유저 분은 없었지만 그 직전인 501~600레벨의 공명도를 가지신 유저분들이 꽤나 계셨습니다. 도대체 초상을 얼마나 도신 건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12.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칭호들을 모두 선택해주세요.

비밀을 탐구하는 자 - 58명 中 14명 (24.1%)

강철 기계의 습격 - 58명 中 3명 (5.2%)

순리 - 58명 中 15명 (25.9%)

풀려난 그림자 - 58명 中 28명 (48.3%)

흑백전도 - 58명 中 37명 (63.8%)

신들의 황혼 - 58명 中 21명 (36.2%)

혹한의 생존자 -  58명 中 54명 (93.1%)


확실히 혹한의 생존자는 가성비 칭호인 만큼 거의 대부분의 유저분들이 보유하신 칭호였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신들의 황혼 보유율이 생각보다 낮다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놀라웠습니다.

또한, 따기 거지같기로 유명한 강철 기계의 습격 칭호를 보유하신 분이 3분, 현 던전 최고 칭호인 순리를 15분이나 보유하고 계셨습니다. 랜덤으로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비밀을 탐구하는 자 칭호를 가지신 분들도 꽤나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3. 현재 자신이 클리어 해본 컨텐츠들을 모두 선택해주세요.

심해통로 : 비상사태 - 58명 中 36명 (62.1%)

베르드 레이드 [도전 모드] - 58명 中 2명 (3.4%)

로쏘 레이드 [도전 모드] - 58명 中 3명 (5.2%)

강철 성벽 - 58명 中 20명 (34.5%)

란 레이드 - 58명 中 33명 (56.9%0

그림자 백작의 성 - 58명 中 38명 (65.5%)

프뤼나움 외곽 - 58명 中 45명 (77.6%)

베르드 레이드 - 58명 中 50명 (86.2%)

프뤼나움 - 58명 中 55명 (94.8%)

마스터 로드 - 58명 中 56명 (96.6%)

로쏘 레이드 - 58명 中 57명 (98.3%)

그 미만 - 58명 中 40명 (69%)


비교적 깨기 쉬운 리메이크 비밀던전 최고 단계인 심해톨오는 응답해주신 분들중 절반 이상이 클리어를 하셨으나 현 최고 컨텐츠인 베르드와 로쏘 레이드는 던전과 페이즈를 무관하고 클리어 기록이 있으면 응답이 가능했어도 클리어율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리고 밑으로 갈수록 클리어 율이 높아지는 건 어느정도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14. 유저 분이 플레이 하신 컨텐츠들 중 제일 재밌었던 컨텐츠는 무엇인가요?

캐릭터 육성 - 15명 (25.9%)

코디 - 13명 (22.4%)

바니미르 이후의 레이드 - 10명 (17.2%)

대전 - 10명 (17.2%)

바니미르 이전의 레이드 (ex.페르키사스) - 4명 (6.9%)

펀치킹 이벤트 - 3명 (5.2%)

칭호작 - 1명 (1.7%)

도전모드 2종 - 1명 (1.7%)

같은 엜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덕질 이야기 - 1명 (1.7%)


캐릭터 팔이 게임인 만큼 코디의 컨텐츠에서 제일 많은 응답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 했었는데 캐릭터 육성이 제일 재밌었다고 답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에 뒤지지 않는 다는 듯 코디가 바로 그 뒤를 이었고 바니미르 이후로 나온 레이드가 그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머전을 즐겨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또한, 엜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덕질 이야기를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엘소드를 그래도 다양한 이유로 즐겨주시는 것 같아 의미가 있는 설문이었습니다.



15. 현재 유저 분의 엘수색대 컬렉션은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인가요?

모두 채웠다 - 11명 (19%)

15캐릭 미만으로 남았다 - 11명 (19%)

절반 정도 채웠다 - 10명 (17.2%)

15캐릭 미만으로 채웠다 - 7명 (12.1%)

5캐릭 미만으로 남았다. - 7명 (12.1%)

10캐릭 미만으로 남았다. - 6명 (10.3%)

5캐릭 미만으로 채웠다. - 4명 (6.9%)

10캐릭 미만으로 채웠다. - 2명 (3.4%)


스펙에 바로 직결되는 엘소드판 유니온인 만큼 여러 유저 분들이 대다수 많이 키우신 상태입니다. 힘들겠지만 모두 채웠다는 분들이 가장 많아서 얼마나 오래 키우셨을지 감히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 밑으로는 절반정도 채웠다는 분들도, 몇 캐릭 안남았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키우시는 분들 모두 큰 스펙업이 되셨길 바랍니다.



16. 현재 유저 분께서는 엘수색대 컬렉션을 모두 채우실 예정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럴 예정이다 - 37명 (63.8%)

이미 다 채웠다. - 9명 (15.5%)

여기까지만 할 생각이다. - 8명 (13.8%)

애초에 할 생각 없다. - 4명 (6.9%)


그럼 위의 설문에서 캐릭터를 다 키우시지 않은 분들은 앞으로 얼마나 키우실 생각인지를 여쭤보았는데 신기한 응답을 받았습니다.

 분명 모두 채운분은 11분이셨는지 이 설문에서 다 채웠다고 응답해주신 분은 9명이었습니다.(?) 분명 여기까지만 할 생각이다에 체크를 해주셨을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여기까지만 할 생각이거나, 할 생각이 없으신 분들도 몇 분 계셨습니다.



17. 컬렉션을 키우면서 재밌었거나 힘들었던 캐릭터가 있으신가요?

힘들었던 캐릭터가 있다. -27명 (46.6%)

재밌었던 캐릭터가 있다. -18명 (31%)

없다. - 13명 (22.4%)


컬렉션을 키우면서 분명 힘든 캐릭터들도, 재밌었던 캐릭터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그런 캐릭터가 없으셨다면 타 유저 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흥미를 못느꼈거나 힘든 것을 못느끼신 것 같습니다.



18. 그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응답 42명)

나이트 엠퍼러 - 1명


메타모르피 - 4명

로드 아조트 - 1명


아네모스 - 1명


레이지 하츠 - 1명


코드: 얼티메이트 - 9명

코드: 사리엘 - 2명

코드: 안티테제 - 1명


페이탈 팬텀 - 1명

디우스 아에르 - 1명


엠파이어 소드 - 1명

플레임 로드 - 1명

블러디 퀸 - 1명


도미네이터 - 1명


카타스트로피 - 1명

디앙겔리온 - 1명

데메르시오 - 1명


템페스트 버스터 - 2명

블랙 매서커 - 1명

미네르바 - 2명


헤르셔 - 1명

비고트 - 1명


트윈즈 피카로 - 1명


닉스 피에타 - 1명


말 안듣는 사람 - 4명


키울때 분명 많은 생각이 있으셨는지 여러캐릭이 응답에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키우기 악명높은 이브의 '코드: 얼티메이트' 전직이었습니다. 확실히 필자도 개인적으로 얼티를 키울때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분명 얼티를 재밌게 키우신 분도 계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19. 그 캐릭터가 재밌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응답 17명)

손에 잘 맞았다 - 7명 (41.2%%)

맵쓸기가 매우 좋았다. - 6명 (35.3%)

캐릭터나 캐릭터의 스킬 이펙트가 볼 맛이 났다. - 4명 (23.5%)


가장 많은 이유로는 손에 잘 맞았다는 이유가 가장 많았고, 맵쓸기의 성능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캐릭터나 캐릭터의 스킬 이펙트가 화려해 키울때 재밌었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19-1. 그 캐릭터가 힘들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응답 28명)

맵쓸기의 부재 - 14명 (50%)

손에 맞지 않았다. - 10명 (35.7%)

캐릭터를 키우면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 2명 (7.1%)

단순히 지루했다. - 2명 (7.1%)


확실히 육성할때의 맵쓸기의 부재는 육성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 캐릭터의 고유 시스템 같은 것이 손에 잘 맞지 않아서 키우는데 힘드신 분들 또한 계셨습니다. 일종의 노가다 시스템이기에 키우실때 단순히 지루함을 느끼신 분들도 소수 계셨습니다.



[대전 정보 부문]


20. 유저 분께서는 최근까지 대전을 플레이 하신 적 있으신가요?

있다. - 44명 (75.9%)

없다. - 14명 (24.1%)


대전을 플레이 해보신 분이 약 3:1비율로 나타났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안하신 유저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하며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 대전을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45명 응답)

투지를 벌기 위해 - 28명 (62.2%)

재밌어서 - 13명 (28.9%)

랭크를 올리기 위해 - 4명 (8.9%)


역시나 플레이 하신 분들중에 대다수 유저분들은 예상대로 투지를 벌기위해 대전을 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투지가 예전보다 훨씬 중요해진 만큼 대전만큼 잘 얻기 쉬운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전 그자체를 즐겨주시는 분들도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랭크를 올리기 위해서 대전에 진심이신 분들도 계셨고, 대전하는 것 자체가 재밌으셔서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21-1. 대전을 해본 적이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5명 응답)

할 이유를 못느꼈다. - 7명(46.7%)

예전보다 재미가 없어졌다. - 4명 (26.7%)

컨트롤이 힘들어서, 또는 부족해서 - 4명 (46.7%)


대전을 해보시지 않은 분들은 할 이유를 못느끼신 분들이 절반가량 차지했습니다. 그 외로도 예전보다 재미가 없어져서 그만 두신 분도, 자신의 컨트롤이 부족하거나 캐릭터의 대전 컨트롤이 힘들어서 해보지 않은 분들도 계셨습니다. 전보다 재미가 없어졌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2. 대전을 하면서 짜증 났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있었다. - 43명 (74.1%)

없었다. - 15명 (25.9%)


분명히 대전을 하면서 여러 이유로 짜증났던 순간들이 있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없으신 분들은 대전을 하시지 않는 분이거나, 짜증이 날 정도로의 캐릭은 없었다는 대전의 최강자거나 멘탈이 최강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23. 있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캐릭터의 밸런스 차이 - 35명 (60.3%)

플레이 하지 않아서 없거나 모르겠다. - 14명 (24.1%)

비매너 플레이 (깃꼽 등) - 9명 (15.5%)


확실히 레이드 컨텐츠 만큼이나 대전에서의 캐릭터 밸런스 차이가 가장 많은 이유고 꼽혔습니다.

필자도 대전하면서 캐릭터간의 판정이라던지, 불합리한 차이로 인해 짜증이 났던 적이 몇 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역시 비매너 플레이는 어디든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깃꼽, 티배깅등의 비매너 플레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신 분들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24. 대전을 하면서 가장 짜증나거나 까다로웠던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임모탈 - 2명


에테르 세이지 - 3명

오즈 소서러 - 1명


레이지 하츠 - 1명

레버넌트 - 1명


코드: 안티테제 - 6명


코멧 크루세이더 - 1명

페이탈 팬텀 - 1명


비천 - 1명


매드 패러독스 - 1명


니샤 라비린스 - 1명

트윈즈 피카로 - 10명


셀레스티아 - 5명

모르페우스 - 1명


없음 - 21명

말 안듣는 사람 - 2명


결과는 현재 대전에서의 캐릭터 티어가 어느정도 반영하듯, 가장 까다로운 걸로 유명했던 안티테제라던가, 트윈즈 피카로, 셀레스티아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기타 대전에서 좋기로 유명한 캐릭터의 전직들이 다수 보였습니다.



25. 자신의 최고 랭크는 어디인가요?

SS랭크 - 19명 (32.8%)

S랭크 - 14명 (24.1%)

SSS랭크 - 11명 (19%)

그 미만 또는 없음 - 6명 (10.3%)

A랭크 - 5명 (8.6%)

스타 랭크 - 3명 (5.2%)


의외로 대거 존재하는 S랭크가 가장 많을 줄 알았으나 SS랭크의 비율이 좀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투지존이라고 불리는 A~S랭크의 비율도 적지는 않았으며 SS랭크의 인원수와 같게 나왔습니다.

상위권에서 최상위권에 위치한 SSS랭크나 스타랭크도 꽤나 보였습니다. SSS랭크 유저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생각 밖이었으며, 스타랭크는 3분이나 계셨습니다.



[신 캐릭터 부분]


26. 유저 분 께서는 2023년 12월 7일에 출시된 "젬블리스"를 키우셨나요?

키웠다. - 42명 (72.4%)

키우지 않았다. - 16명 (27.6%)


이것 또한 약 3:1의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은 신 캐릭터로 갈아타거나, 신 캐릭터 체험을 위해 키우거나, 컬렉션의 용도로 키우는 총 3가지 이유가 대표적일듯 합니다.



27. "젬블리스"의 디자인은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55명 응답)

1점 - 3명 (5.5%)

3점 - 5명 (9.1%)

4점 - 3명 (5.5%0

5점 - 16명 (29.1%)

6점 - 4명 (7.3%)

7점 - 7명 (12.7%)

8점 - 8명 (14.5%)

9점 - 4명 (7.3%)

10점 - 5명 (9.1%)


결과론적으로 대부분의 유저 분들의 평으로는 젬블리스의 디자인은 보통 이상이다 라는 평이었습니다. 필자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잘 뽑힌 축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능적으로는 어떨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8. "젬블리스"의 성능은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50명 응답)

3점 - 4명 (8%)

4점 - 8명 (16%)

5점 - 18명 (36%)

6점 - 2명 (4%)

7점 - 8명 (16%)

8점 - 4명 (8%)

9점 - 2명 (4%)

10점 - 4명 (8%)


성능도 대부분 잘 나왔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안티테제 출시 초기나, 트윈즈 피카로 등의 캐릭터 출시 초기 반응을 타 커뮤니티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양호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29. 유저 분 께서는 2월 1일에 출시된 "애버리스"를 키우셨나요?

키웠다. - 36명 (62.1%)

키우지 않았다. - 22 (37.9%)


위 설문과 비슷하니 바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0. "애버리스"의 디자인은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52명 응답)


2점 - 1명 (1.9%)

3점 - 2명 (3.8%)

4점 - 2명 (3.8%)

5점 - 8명 (15.4%)

6점 - 4명 (7.7%)

7점 - 5명 (9.6%)

8점 - 7명 (13.5%)

9점 - 8명 (15.4%)

10점 - 15명 (28.8%)


애버리스의 디자인은 한마디로 요약해 '개상타치' 였습니다. 그래프는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며 평가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시 초기에도 타 커뮤니티에서 여러 반응들이 뜨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1. "애버리스"의 성능은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49명 응답)

2점 - 1명 (2%)

3점 - 1명 (2%)

4점 - 3명 (6.1%)

5점 - 11명 (22.4%)

6점 - 7명 (14.3%)

7점 - 9명 (18.4%)

8점 - 5명 (10.2%)

9점 - 8명 (16.3%)

10점 - 4명 (8.2%)


성능면에서도 평가는 좋다였습니다. 5점 이상의 점수들이 대부분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으며, 애버리스가 녹힐이라는 점을 대입해보면 평균 이상은 기본적으로 먹고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32. 유저 분 께서는 3월 28일에 출시된 "아클리스"를 키우셨나요?

키웠다. - 35명 (60.4%)

키우지 않았다. - 23명 (39.7%)


위의두 캐릭보다는 육성의 비율이 조금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비율이 줄어들었는지 아래를 보며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3. "아클리스"의 디자인은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50명 응답)

1점 - 3명 (6%)

2점 - 1명 (2%)

3점 - 1명 (2%)

4점 - 3명 (6%)

5점 - 8명 (16%)

6점 - 2명 (4%)

7점 - 7명 (14%)

8점 - 11명 (22%)

9점 - 7명 (14%)

10점 - 7명 (14%)


5점 미만의 비율이 타 캐릭보다 아주 조금 높긴 했지만 큰 차이는 아니었습니다. 비율도 5점 이상이 아주 많은 것으로 보아 디자인 적인 면에서 흥미가 없었던 것은 아닌 듯 했습니다.



34.  "아클리스"의 성능은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48명 응답)

1점 - 7명 (14.6%)

2점 - 3명 (6.3%)

3점 - 2명 (4.2%)

4점 - 3명(6.3%)

5점 - 14명 (29.2%)

6점 - 7명 (14.6%)

7점 - 8명 (16.7%)

8점 - 2명 (4.2%)

9점 - 1명 (2.1%)

10점 - 1명 (2.1%)


아클리스의 성능적인 면에서 큰 흥미를 못느꼈던 것 같습니다. 영상 등을 보면서 이 캐릭은 좀 애매하다고 느끼던가, 주변 지인들의 얘기로 들으시거나, 직접 키워봤더니 영 아니다 라는 식의 답변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1점이 비율이 타 캐릭에 비해 많이 높은 것으로 보아 타 캐릭 대비 성능에서 좋다고는 못 느끼신 듯 합니다.



[게임 이벤트 부문]


35. 유저 분 께서는 2023년 11월 4일에 열린 "엘스토랑" 오프라인 행사에 당첨되어 참여하셨나요?

당첨되지 않았다. - 57명 (98.3%)

당첨됐지만 참여하지 않았다. - 1명 (1.7%)


이 질문을 만들때 그래도 꽤나 당첨된 사람이 있겠지 하고 생각했었으나 응답을 본 순간 그 생각이 와장창 깨졌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채널에서 당첨된 분은 딱 한 분을 제외하고는 없으셨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실시간 스트리밍을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36. 엘스토랑에서 나온 QnA와 로드맵은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54명 응답)

1점 - 7명 (13%)

2점 - 2명 (3.7%)

3점 - 7명 (13%)

4점 - 9명 (16.7%)

5점 - 18명 (33.3%)

6점 - 8명 (14.8%)

7점 - 2명 (3.7%)

10점 - 1명 (1.9%)


역시나 당시 반응도 그러했듯이 만족도 역시 비슷했습니다. 중립또는 그낭 보통이었다를 제외한 5점 미만의 비율이 압도적이었으며, 당시에도 이해 못할 QnA와 로드맵을 보여주었습니다.



37. 엘스타 이벤트를 알고 계신가요?

알고 있었지만, 해당 이벤트 때 오프라인 행사나, 유튜브에 올라온 뮤비를 보지 않았다. - 18명 (31%)

알고 있었고, 해당 이벤트 때 오프라인 행사 참가나, 유튜브에 올라온 뮤비들을 보았다. - 17명 (29.3%)

모르고 있었지만, 이번 설문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 14명 (24.1%)

모르고 있었지만, 아바타나 커스텀 모션 등을 통해 찾아보게 되었다. - 9명 (15.%)


엘스타는 처음 출시 초기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만큼 아신 분이 모르시는 분들의 비율과 6:4정도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모르고 계셨다가 최근 재판된 엘스타와 커스텀 모션을 통해 아신분도 계셨으며, 이번 설문을 통해 완전히 처음 접하신분도 계셨습니다.



38. 엘스타 이벤트는 유저 분에게 얼마나 흥미있으셨나요? (56명 응답)

1점 - 7명 (12.5%)

3점 - 4명 (7.1%)

4점 - 3명 (5.4%)

5점 - 18명 (32.1%)

6점 - 4명 (7.1%)

7점 - 8명 (14.3%)

8점 - 4명 (7.1%)

9점 - 1명 (1.8%)

10점 - 7명 (12.5%)



아쉽게도 그 때 당시의 반응은 좋았으나,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지만 큰 매력을 느끼시지 못한 분들도 역시나 계신것 같았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되게 좋은 이벤트였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39. 향후 엘스타 프로젝트가 지속되길 원하나요?

원하고 있다. - 37명 (63.8%)

원하지 않는다. - 21명 (36.2%)


당시 반응이 좋았던 만큼 절반 이상의 유저분들이 엘스타 프로젝트를 이어가길바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40. 엘소드 리오더샵에 대해 어느정도 만족중이신가요? (55명 응답)

2점 - 2명 (3.6%)

4점 - 3명 (5.5%)

5점 - 9명 (16.4%)

6점 - 6명 (10.9%)

7점 - 11명 (20%)

8점 - 10명 (18.2%)

9점 - 3명 (5.5%)

10점 - 11명 (20%)


확실히 리오더 샵이 단종되었던 예전 아바타를 재판해주는 만큼,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 같았습니다. 특히나 보통정도의 답변보다 8점 이상의 답변이 매우 높았다는 점에서 얼마나 유저 분들에게 평이 좋은지를 보여주었습니다.



41. 유저 분께서는 엘소드 콜라보 카페 등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

없다. - 48명 (82.8%)

있다. - 10명 (17.2%)


비교적 타 게임에 비해서 인원수도 적고 생소하다 보니 존재를 아예 몰랐거나, 안가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최근에는 거의 없다시피 한 만큼 존재를 모르신 경우도 많을 것 같았습니다.



42. 엘소드 렌티큘러 카드 이벤트에 당첨되신적이 있으신가요?

없다. - 46명 (79.3%)

있다. - 12명 (20.7%)


렌티큘러 이벤트를 총 2번인가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횟수에 비하면 은근 적은 비율인 듯 했습니다. 하지만 적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43. 당첨 되셨다면 렌티큘러 카드의 퀄리티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시나요? (15명 응답)

1점 - 1명 (6.7%)

5점 - 4명 (26.7%)

6점 - 2명 (13.3%)

7점 - 2명 (13.3%)

8점 - 2명 (13.3%)

10점 - 4명 (26.7%)


렌티큘러 퀄리티에 대해서는 타 커뮤니티에서도 칭찬이 많았던 만큼 압도적으로 좋은 비율이 차지했습니다. 필자도 당첨되지는 않았지만, 당첨된 사람들의 리뷰 게시글을 보면 분명히 퀄리티가 좋은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44. 엘소드 키캡 이벤트에 당첨되신 적이 있으신가요?

없다. - 47명 (81%)

있다. - 11명 (19%)


키캡 이벤트도 약 2번 정도 한 것으로 기억하고있는데 렌티큘러와 비슷한 비율을 보여주었습니다.



45. 당첨 되셨다면 키캡의 퀄리티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시나요? (15명 응답)

1점 - 2명 (13.3%)

3점 - 1명 (6.7%)

5점 - 5명 (33.3%)

6점 - 3명 (20%)

7점 - 2명 (13.3%)

8점 - 1명 (6.7%)

9점 - 1명 (6.7%)


유저 분들의 평균으로는 그냥 평타정도는 쳤다 인것 같습니다.  보통 이상의 비율이 많긴 했지만 렌티큘러 만큼의 만족도는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품을 받은 유저 분들의 글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마감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일러스트가 키캡에 늘려서 나온 것 때문에 평이 좋지는 않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필자도 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46. 앞으로도 다양한 굿즈 이벤트를 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이 했으면 좋겠다. - 32명 (55.2%)

운영적인 면에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 19명 (32.8%)

별 생각 없다. - 7명 (12.1%)


확실히 유저 분들에게는 애정이 있는 게임인 만큼 다양한 굿즈들도 많이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것보다 운영적인 면에서 더 신경을 써줘야 할 것 같다는 의견도 적잖아 있었습니다. 양쪽 다 좋은 의견들이라 많이 갈린 것 같습니다.



[던전 만족도 부문]


47. 바니미르 레이드(일명 : 로쏘레)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있다. - 57명 (98.3%)

없다. - 1명 (1.7%)


저스펙 레이드 던전인 만큼 안해본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딱 한 분 플레이 해보지 않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아마도 매우매우 뉴비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48. 바니미르 레이드는 레이드로써 얼마나 완성적인 레이드인가요?

1점 - 1명 (1.7%)

3점 - 1명 (1.7%)

4점 - 4명 (6.9%)

5점 - 10명 (17.2%)

6점 - 10명 (17.2%)

7점 - 16명 (27.6%)

8점 - 12명 (20.7%)

9점 - 1명 (1.7%)

10점 - 3명 (5.2%)


대부분이 보통 이상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중에서는 로쏘레이드가 8인일 시절에 플레이 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것이고, 개편된 이후에 플레이 하신 분들도 계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어느쪽이 되었든 평가는 좋은 쪽에 속했습니다.



49. Re : Blaze 칭호를 보유 중이신가요?

보유하고 있지 않다. - 35명 (60.3%)

보유 중이다. - 23명 (39.7%)


Re: Blaze, 일명 리블 칭호는 각 모든 레이드 던전 칭호를 모두 획득하면 열리는 칭호로, 예전에는 무기 먹기도 오래걸렸고, 칭팟을 뛰는 사람이 많아 은근 소지 비율이 높은 칭호였으나, 이제는 대부분 펀치킹 이후 바로 베르드 레이드를 가는 사람이 많아지고, 빠르게 끝나는 저스펙 레이드 특성상 칭호를 딸 기회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50. 프뤼나움 레이드(일명 : 베르드 레이드)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있다. - 54명 (93.1%)

없다. - 4명 (6.9%)


로쏘 레이드 보다는 확실히 입장컷이 올라간 만큼, 로쏘레이드 보다는 매우 조금 높은 비율의 미플레이 유저 분들이 있었습니다. 



51. 프뤼나움 레이드는 레이드로써 얼마나 완성적인 레이드인가요? (56명 응답)

2점 - 2명 (3.6%)

3점 - 3명 (5.4%)

4점 - 4명 (7.1%)

5점 - 8명 (14.3%)

6점 - 8명 (14.3%)

7점 - 18명 (32.1%)

8점 - 10명 (17.9%)

9점 - 2명 (3.6%)

10점 - 1명 (1.8%)


베르드 레이드도 전체적인 평은 보통 이상이었습니다. 특히나 중립구역인 4~6점보다 7점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아 조금 완성적인 레이드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베르드 레이드도 초기와 지금의 레이드가 완전히 다른 만큼 옛날 평가와 지금 평가가 갈릴 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52.  심연 레이드 (일명 : 란 레이드)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있다. - 35명 (60.3%)

없다. - 23명 (39.7%)


란 레이드는 위의 두 레이드에 비해 확연히 입장컷이 높아졌고, 그 만큼 레이드의 난이도도 던전 수도 증가했기 때문에 플레이 해본 적 없는 유저 분들의 비율이 확 높아졌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53. 심연 레이드는 레이드로써 얼마나 완성적인 레이드인가요? (51명 응답)

1점 - 2명 (3.9%)

3점 - 1명 (2%)

4점 - 3명 (5.9%)

5점 - 14명 (27.5%)

6점 - 6명 (11%)

7점 - 9명 (17.6%)

8점 - 7명 (13.7%)

9점 - 5명 (9.8%)

10점 - 4명 (7.8%)


플레이 해보진 않았지만 응답해주신 분들이 꽤나 계셨습니다. 란 레이드는 총평으로는 역시나 보통 이상으로 완성적이다 였습니다.

다만 베르드 레이드 보다는 완성적이지 않다 라고 생각했는지 5점을 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54. 개편 후 비밀 던전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있다. - 57명 (98.3%)

없다. - 1명 (1.7%)


개편 후 비밀 던전도 전투력에 맞춰 입장되는 만큼 아직 비밀 던전을 가보시지 못한 분이 한 분 계셨습니다. 역시나 아까와 같은 분이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55. 개편 후 비밀 던전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1점 - 9명 (15.5%)

2점 - 5명 (8.6%)

3점 - 6명 (10.3%)

4점 - 4명 (6.9%)

5점 - 6명 (10.3%)

6점 - 9명 (15.5%)

7점 - 7명 912.1%)

8점 - 4명 (6.9%)

9점 - 5명 (8.6%)

10점 - 3명 (5.2%)


전체적으로 불만족과 만족의 비율이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이런 뜻은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던전인 듯 했습니다. 아래로 가서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6.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긍정]

편리해진 파밍구조 - 19명 (32.8%)

한 입 등 비매너 플레이어의 감소화 - 6명 (10.3%)

[부정]

던전의 창의성 부족 - 16명 (27.6%)

던전 별 획득 재화의 큰 차이 - 11명 (19%)

복잡한 던전 구조 - 6명 (10.3%)


긍정적은 이유보다 부정적인 이유가 많은 것으로 보아, 대부분 개편된 비밀던전은 불호측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쪽에서는 예전보다 편리해진 ED 파밍구조가 제일 컸으나, 부정적인 쪽에서는 던전 재탕으로 인한 창의성 부족과 5단계와 그 밑의 단계의 비밀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재화의 큰 차이가 가장 많았습니다.



[운영 부문]


57. 현재 엘소드의 밸런스 구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참하다. - 41명 (70.7%)

모르겠다. - 17명 (29.3%)


역시나 최근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처참한 쪽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예전 설문때는 좋다고 생각한 비율이 그래도 조금은 있었으나, 지금은 그 마저도 사라진 듯 했습니다.



58.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참하게 박살나버린 밸런스 - 19명 (32.8%)

시너지에 대한 불공평함 - 16명 (27.6%)

포지션에 대한 불명립화 - 10명 (17.2%)

퓨어 딜러보다 시너지 딜러 또는 서포터가 딜을 더 잘넣는 괴이한 구조 - 7명 (12.1%)

딱히 불만이 있지 않다. - 6명 (10.3%)


여러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딴 건 모르겠고 일단 처참하게 박살나버린 밸런스가 가장 많았으며, 두 번째로는 캐릭터간 시너지 차이에 따른 불공평함도 있었습니다. 누구는 압도적인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 반면, 누구는 있으나 마나한 시너지를 가진 캐릭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엘소드의 포지션에 대해서 캐릭터간의 포지션이 불명립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그에 따라, 퓨어 딜러보다 시너지 딜러 또는 서포터가 딜을 훨씬 잘 넣는 괴이한 구조도 생겨났습니다.



59. 만약 밸런스 패치를 한다면 아래의 방법 중 어느게 제일 좋아보이나요?

퓨어 딜러 및 서포터 포지션의 전부 시너지 딜러화 - 21명 (36.2%)

현 상태에서 스킬 구조를 전부 고친다. - 14명 (24.1%)

퓨어 딜러와 서포터 포지션만 있는 시너지 딜러 제거화 - 11명 (19%)

현 상태에서 스킬 계수를 전부 고친다. - 8명 (13.8%)

스킬트리를 처음부터 다시 만든다. - 3명 (5.2%)

시너지 딜러 및 서포터 포지션의 전부 퓨어 딜러화 - 1명 (1.7%)


요약하자면, 그냥 전부 시너지 딜러로 만들자는 의견이 제일 많았으며, 스킬 구조를 전부 뜯어 고친다가 바로 아래를 따라왔습니다.

아니면 시너지 딜러를 삭제하고 퓨어 딜러와 서포터만 있게 만든다거나, 스킬 계수를 전부 뜯어 고친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소수의 의견으로는 스킬트리를 전부 다시 만든다던가, 전부 퓨어 딜러로 만들어버리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60.  현 엘소드의 테스트 서버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찬성한다. - 42명 (72.4%)

반대한다. - 16명 (27.6%)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찬성의견이 대부분이었으며, 반대의견도 적잖게 존재했습니다.



61. 찬성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2명 응답)

유저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업데이트 전 선조치가 가능한 구조. - 30명 (71.4%)

업데이트 전 미리 체험 후 피드백이 가능하다. - 7명 (16.7%)

다양한 지표의 활성화 - 4명 (9.5%)

위 세가지가 전부 맞는 말이라고 생각됨. - 1명 (2.4%)


아마 테스트 서버를 생각한다면 메X플의 테스트 서버를 가장 먼저 생각하시지 않을 까 싶습니다. 어떤 유저는 테스트 서버만의 혜택으로 본 서버보다 조금 더 강한 자신을 체험해볼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유저는 다른 캐릭을 체험해볼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유저는 신규 업데이트를 미리 체험해 본 서버 업데이트 전 피드백을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찬성하시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1-1.  반대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7명 응답)

현 운영사태를 본다면 테스트 서버를 운영한다해도 차이가 없을 것이다. - 8명 (47.1%)

테스트 인구의 부족 - 4명 (23.5%)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 4명 (23.5%)

리소스 낭비 - 1명 (5.9%)


반대쪽에서는 참으로 안타깝게도 현 운영상태를 미루어보아 테스트 서버를 운영한다 한들 변함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외로는 그냥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테스트 서버를 플레이해 피드백하기에는 인구수가 너무 부족하지 않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는 그냥 리소스의 낭비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62. 11강 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족 중이다. - 43명 (74.1%)

불만족 중이다. - 15명 (25.9%)


11강 천장을 원했고, 11강 천장이 생겼으나 만족 중이신 분들과 불만족 중이신 분들의 비율은 약 3:1의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63.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긍정]

생긴 것 만으로도 좋다. - 22명 (37.9%)

천장 없는 강화 부담의 완화 - 17명 (29.3%)

[부정]

기존 11강부 현금 거래가를 훨씬 웃도는 천장 비용 - 12명 (20.7%)

왜 생겼는지 모르겠다. - 2명 (3.4%)

[중립]

모르겠다. - 5명 (8.6%)


긍정적인 쪽에서는 일단 천장이 생긴것만으로도 좋다거나, 천장 없는 강화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었다는 이유가 많았습니다.

부정적인 쪽에서는 기존 11강부 현금 거래가를 훨씬 웃도는 천장 비용으로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긍정적인 쪽에서도 비용에 대한 의견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면 가격적인 면에서의 부담이 사라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64. 개편 이후의 시즌 패스 (시즌6, 7)를 구매하신 적 있나요?

있다. - 44명 (75.9%)

없다. - 14명 (24.1%)


시즌 패스를 구매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없으신 분들도 항상 계셨습니다.



65. 구매를 하셨다면 현재 만족 중이신가요? (45명 응답)

그렇다. - 24명 (53.3%)

아니다. - 21명 (46.7%)


구매를 했지만 현재 만족중인 비율과 그렇지 않은 비율이 약 반반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66. 만족 중이라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4명 응답)

패스를 통해 펀치킹 이벤트나 뽀선생 퀘스트같이 점차 성장이 가능한 구조 - 9명 (37.5%)

보상의 다양화 - 8명 (33.3%)

패스 구매 시 지급되는 일반 던전 보상의 증가 또는 개선 - 7명 (29.2%)


개편 이후의 시즌 패스를 구매후 만족 중이신 분들의 평으로는 타 육성 이벤트같이 점차 성장 가능한 보상 구조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 다른 이유로는 전보다 보상이 다양해졌다는 이유가 나왔습니다.

패스 구매시 지급되는 일반 던전 보상의 증가 또는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만족중이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66-1. 만족 중이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2명 응답)

나아진게 없는 보상구조 - 16명 (72.7%)

가격 대비 비효율적 - 3명 (13.6%)

보상의 단순화 - 2명 (9.1%)

기이한 보상의 지급 순서 - 1명 (4.5%)


만족 중이지 않으신 분들의 대부분은 개편 전보다 나아진게 없는 보상 구조에서 가장 불만족 중이셨습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가격 대비 너무 비효율 적이라던가, 전보다 보상이 단순화 되었다. 패스의 레벨이 올라갈 수록 육성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보상의 지급 순서가 이상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기타 부문]


67. (21재련 장비 보유자 한정) 21재련을 하면서 21재련 정가를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40명 응답)

있다. - 24명 (62.5%)

없다. - 16명 (37.5%)


21재련을 보유하신 분은 40분이 계셨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정가를 해본 경험이 있으며, 정가를 해보시지 않는 운이 좋은 분들도 그에 꿀리지 않게 계셨습니다.



68. 유저 분 께서는 과금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 - 51명 (87.9%)

없다. - 7명 (12.1%)


확실히 과금 없이는 어려운 게임인 만큼 대부분의 유저 분들이 과금 경험이 있으셨습니다. 다만, 무과금으로 하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지신 분들도 약간이나마 있었습니다.

무과금으로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69. 과금하셨다면 얼마나 사용하셨나요? (52명 응답)

~50만원 - 15명 (28.8%)

100 ~ 300만원 - 12명 (23.1%)

50 ~ 100만원 - 9명 (17.3%)

600 ~ 1000만원 - 8명 (15.4%)

1000 ~ 1500만원 - 3명 (5.8%)

2000만원 ~  - 3명 (5.8%)

1500 ~ 2000만원 - 1명 (1.9%)

300 ~ 600만원 - 1명 (1.9%)


50만원 미만으로 과금을 하신 분들이 가장 많았고, 뒤를 따르는게 100~300만원 사이였습니다. 소과금을 하시는 분들도 적잖아 계셨으나 500만원을 넘어가는 분들 부터 자릿수가 달라지는 1000만원대의 과금을 하시는 서버주 분들이 적잖게 계셨습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우리 서버가 운영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70. 유저 분께서는 과금을 하여 강화를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 - 39명 (67.2%)

없다. - 19명 (32.8%)


무기 강화수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게임인 만큼 과금을 하여 강화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으며, 없으신 분들은, 무과금으로 진행중이거나, 현금거래를 통해 애초부터 강화의 부적을 구매하신 분들 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71. (과금 강화자 한정) 강화로 가본 강화의 최대치는 몇 강이신가요?

11강 - 28명 (71.8%)

12강 - 6명 (15.4%)

10강 - 5명 (12.8%)


필수불가결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의 강화수치인 11강이 역시 가장 많았으며, 요즘에는 트라이 인원이 많았지만 옛날에는 시도하는 사람 자체가 적었던 12강 역시 적지 않은 사람이 강화에 성공했습니다. 눈물겹게도 최대 10강을 가본 분들도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72. 엘소드에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엘소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습니다. 필자도 개인적으로 매우 애정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 만큼 운영자들이 게임에 많은 관심을 쏟아주었으면 하는 바 입니다.



이로써 제3차 엘소드 채널 유저 설문조사 집계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설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는 다음 언젠가 있을 4차 설문조사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비-바(비천 바이라는 뜻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