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무할때는 그려려니했는데 

시발 회식도 하고 꽐라된 시발년 집까지 대리기사 대응하고  택시타고 집 복귀하니까 몇개월 스코상점 상자랑 /주또주/ 딱통레이드 상점 몰빵한게 갑자기 떠오르더니 2년간 했던거에 이정도로 현타를 느낀적이 없었음 짧다면 얼마안되는건데 진짜 엿같음 단 몇개월인데 사람 노력을 그냥 부정당하는 기분이 드니까 갑자기 우울증 걸릴거 같고 칼국수인지뭔지 씨발 알게 뭐임 

2각은 보고 접고싶으니까 그때 돌아올래 조금 나중에 다시 보자 


조금은 안식이 필요할거 같아  


환영진격 없에고 미묘하게 후딜 생긴 기공포도 엿같고

축염포 엑티브로 바꾸면서 넨탄 스포 20 먹을꺼 30으로 바꾼것도 엿같고

ㅈ성태 아트디랙터라고 넨가드 두둥 탁 웅장하게 바꾸고 렙제 바꾸고 회천인것도 ㅈ같음

파티원은 회천을 믿는게 아니라 반탬포 빨리 깔린 궁넨을 믿는건데 파티원 보호요? 시발 굴이나 까 잡수세요 ㅋㅋㅋㅋ 다 도망가고있지 옘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