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귀환자중에서 어째 좀 힘들어하고, 불안정한 사람들을 모아놓고 집중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빌라...라고 위장했지만 빌라라기에는 아주 시설이 좋았데요. 애초에 위장한 이름이고.


그리고 시우/시아는 어쩌다가 거기의 관리직으로써 일한데요. 물론 최첨단 기술과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거라 개꿀이라 생각했지만...


그들과 어울리면서 서서히 틋녀들이 감회되어 시우/시아를 따먹으려 드는데...




물론 진짜 심각한 사람들은 이미 정신병원에서 치료받고 있고, 나머지 경증인 사람들은 저렇게 모아놓고 실험을 진행하는거래요. 모아놓고 하면 금방 사회적응하고 회복될지




막 성녀에 군인에 용사에 무인에 온갖사람들 다 있어서 하루하루가 재미없진 않데요. 아니 오히려 괴롭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