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붕이들이 다른데 가서 '흠 이정도 ntr은 걍 평범한데? 현실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왜케 호들갑이지' 하는거랑 비슷한거
공감대가 다른 사람은 이해못함

근들갑이긴해

사람마다 보고느끼는게 다 다른데 뭐.. 나도 적당히 봤는데 긁힌다는 애들 존중해주고 싶음

유독 같은내용의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긴 하는듯 그냥 남녀 성별만 바뀐건데

BSS건 네토건간에 출발이 어떻든

일단 성적 욕망에 대한 작은 입질이라도 자극 시켜야 하는데

그냥 쌉노꼴 그 자체라 네토챈에서 왜 저게 호들갑인지 노이해

저게 남자 입장에서 꼴리 수가 있나? ㅋㅋㅋ

그냥 긁히는 이유가 여자가 불쌍해서 그런 거지 ntr당해서 긁히는 게 아님 저건

난 딱히 긁히질 않는게 불쌍한 맘이 안드니까...ㅋㅋ 평소에 조져버리고 싶은 애들 투탑이 츤데레와 얀데레이라서..거기다 내가 ntr을 즐기는 요소 중 하나가 뺏기는 쪽이 당하는게 통쾌하고 정의구현이라는 느낌이 들거든. 뺏기는 쪽이 잘못을 안했어도.

bss 측면이든, 불쌍한 측면이든 어느쪽으로 보던 나도 별로 긁히진 않는데, 뭐 사람따라 느끼는 바는 다르긴 할테니까.. 긁히는 사람도 있기야 하겠지

Ntr이 아니라서 긁힌거임
Ntr이면 안 긁히지

비교도 안되게 불쌍한 남주 나오는 건 잘만 보면서 
왜 여주는 불쌍하게 생각하는지 의문이 생기긴 함 ㅋㅋㅋ
남녀 반대 였으면 '순애인데? 남자가 ㅄ이네' 이 반응 무조건 나왔음 ㅋㅋㅋㅋ

야한게 안나와서 그럼 패배자위했으면 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