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암타든 백합이든 심지어 노맨스든 상관없이 틋녀의 꼴림도를 급격하게 끌어올림과 동시에 그 애달픔을 글로 풀어낼 수 있다면 그냥 독자들 행복사 시키기 10가능



심지어 피폐와도 연계가 가능하다고? 젠장 너는 피폐마저도 최강이란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