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굴 위장까지 할 줄이야 계속 두근두근 긴장되네

마누라가 화장품 브랜드 직원이어서 맡기기로 했는데 시바 부코 일욜에 시선 집중 될듯

여름 시즌 타르코프 버드아이

이 떡대가

이걸 한다니...

복장은 저대로 하지싶다 더버뒤지것는데 긴팔을 못입겠음 헤어스타일이 똑같으니 알아볼사람은 알아보겠지



그리고  올만에 와서 보니 밀코 욕왜하냐 도 있고 두렵다하는 인원도 보이는데

딴거없음 나는 와이프랑 같이 다녀서 다른 밀코어들이랑 어울린적이없었다만

다들 무시하는게 돼지들이 여자들한테 들이대려고 가장접근하기 쉬운 밀코한다는 글을 많이봤고 두번째는 몰려서 지랄발광떤다고 하던건데

그냥 무시해라

그들은 니들처럼 할 돈도없고

그냥 벗은 딸래미들 사진찍어서 사진보고 딸치는 애들인데

밀코를 무시할 수 밖에없지 지들은 그렇게 못하니까

그럴 용기도 없고 그냥 뒤에서 지랄하는 애들임

나는 밀코를 전문으로 하는 유저는 아니고 게임 유전데 우연찮게 레오낫 출시기념 했다가 많이 좋아해주셔서 가끔 마누라랑 가서 하는데 솔직히 남자들 서바게임이나 밀덕에 꼴려서 하는 1인 인긴함ㅋㅋㅋ

뭐 자세한 얘기는 또 남기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