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지팬티랑 비교하면 교쥬꺼 크기 예상해보다가

교쥬 팬티에서 나는 꼬준내에 발정해서

교쥬 팬티에 코 박으면서 쥬지 냄새 들이마시면서 폭풍 자위.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개가 뒤로 훅 젖혀지며, 연속절정으로

주변에 질액 분수 퓻퓨♡하면 쏴재껴버림.


약간 현자타임오면서 지 질액에 질퍽해진 자기의 팬티보면서 생각함.


교쥬 팬티에 쥬지가 담겨 있었으니 흥분으로 달아올라 통통해진 보지위에 그걸 입으면 사실 유사섹스 아닐까 하는것을.


그 생각에 미치자 절정한지 얼마 안된 질이 상상임신이라도 기대했는지 쥬지가 들어갈 수 있게끔 질액을 주룩주룩 뿜어냄.


바로 참지 않고 질척거리는 자신의 팬티 벗어버리고, 방금 자신이 정신없이 맡았던 교쥬 팬티를 입어버림.


그 후에 자지가 놓여 있을 팬티의 위치에 손으로 집은 상태로 팬티째 손가락으로 지 보지를 마구 후비고, 이리저리 휘저어 마치 교쥬가 자신을 범하는걸 상상하듯이 과격하고 폭력적으로 쑤시고, 암컷액을 뿌리면서 절정을 하다가 기절해버림.


그때 딱 교쥬가 와서 보는거지.


따끈따끈하게 요리되어 흥분에 점칠된 땀에서 나온 증기와 후들후들 떨어대며, 뻐끔거리는 보지에서 세어 나오는 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