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레시피는 채소 준비할 게 단출해서 좋아




볶아서 양념 부어주고



간이 오토시부타라고 만들어본 건데


뭔가 못생긴 연 올려서 냄비에 올린 거 같이 됬음ㅋㅋㅋ




시마이!



이건 다음날 만든 볶음우동


집에 아빠랑 둘이만 있을 때 반찬용으로 만들어봄ㅋㅋ


다음엔 부타동이나 쇼가야키 같은 거 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