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본인 전립선 자위경력 10년차에 딜도질은 1.5년정도 되었음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국룰머신 샀고


그리고 그냥 어떤 느낌이었는지 나중에 나도 회상하고 싶어서 적어봄



나는 존나 말랑이 딜도에 주름 같은거 하나도 없는거 선호함


그리고 말랑한 귀두가 톡 튀어나와 있어서 전립선을 쫀득쫀득하게 비벼주는걸 좋아함


그래서 얘가 왔다갔다하면서 전립선만 존나게 비비면 어느 순간부터 똥꼬가 벌렁벌렁하면서


딜도를 막 애무하기 시작함


들어올때 조였다가 나갈때 풀었다가 이러면서 마치 야스할때 파트너랑 호흡 맞추듯이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이렇게 되면서


이때 귀두가 전립선을 부드럽게 핥아주는데 진짜 ㅈㄴ 맛있음....


그러면 전립선에서 부드러운 쾌감 올라오면서 눈 뒤집어지고 입에서는 아~ 좋아요 박아주세요 이런 말들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옴


그러다가 갈거 같아요~~ 이러면서 사정하듯이 똥꼬랑 전립선이 빠르게 수축 이완 수축 이완 ㅈㄴ 반복하면서 가버림


그상태에서도 계속 박히다보면 배변반사 오면서 똥꼬가 확 열리는데


그때 국룰머신 다리로 잡고 가까이 끌어 당기면 이제 결장 입구 플레이 시작됨


결장 입구만 들어갔다 나왔다하면서 말랑이 귀두가 ㅈㄴ 비벼주다보면


시오후키하듯 쫙쫙 쥬지에서 물이 뿜어져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쥬지가 껄떡껄덕대면서 쾌감만 ㅈㄴ 오고 나오진 않음 (예전엔 엄청 나왔는데 요샌 잘 안나옴)


그러다가 다시 국룰머신 뒤로 살짝 밀고 다시 처음부터 전립선 비비기 시작함


근데 이미 오를데로 올라버린 성감이라 바로 오르가즘 진입함


다시 부드러운 전립선 쾌감 올라오면서 위에 스토리 무한 반복임


얼마동안 반복되냐고?? 젤 마를때까지 ㅋㅋ 오늘 대략 1시간반정도 극한의 오르가즘속에서 연속으로 가버림


(총 플레이 시간은 5시간인데 얕은 쾌감들만 계속 느끼면서 플레이 하다보면 어느순간 전립선이 각성한다 해야되나?


무한으로 즐기게되는 그런 단계가 옴


이정도 극한의 오르가즘은 진입하는게 너무 어려운데 한번 진입하고나면 그때부턴 밤새도록 미친듯이 느끼는거임)


오늘 젤은 ㅈㄴ 많이 집어넣었더니 1시간동안 미끌미끌해서 국룰머신 컨트롤로 딱 12시 방향 속도로 (꽤 빠름)


계속 오르가즘 느꼇음



이쯤되면 몸이 어떻게 되는지 알음???


30분쯤부터는 방언 터지더라 머릿속엔 온갖 야한 단어들을 뱉고싶은 생각만 드는데


입에서는 알수 없는 말이 계속 나오고 눈은 뒤집혀있는데 눈꺼풀은 계속 덜덜 떨리고


혓바닥은 입밖으로 튀어나와서 ㅈㄴ 위아래로 낼름 거리고 있음


귀에선 가끔 삐~소리나면서 이명오고 아무것도 안들리고


아예 정신 놔버리고 기절하고 싶을때도 있는데 집에 가족 올수도 있어서 그정도까지는 못가게 하는중임


그리고 내가 유두 만져줘야 가는 스타일인데 이떄쯤부턴 유두 만지는게 의미가 없음


후장 쾌감이 너무 썌서 유두 만져봤자 아무 느낌도 안옴


그리고 몸은 경련이 ㅈㄴ 왔다갔다 하는데


이때 다리 하늘로 올려서 몸 L자로하잖아??


그럼 다리가 미친듯이 떨리는데 이때 쾌감이 ㅈㄴ 맛있음


딜도가 전립선 애무하는 쾌감에 +로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오는 진동에 전립선이 추가로 자극됨


이게 진짜 기분 좋은데 이걸 계속 할수가 없는게 


처음에는 다리만 떨리다가 나중엔 팔이고 얼골이고 다 경련이 와버려서 체력이 금방 소진되버림


그래서 이걸로 하는건 맥스 5분정도? 그 이후론 다시 정상위


그리고 회복되면 또 다리 한번 들어보고 다리 경련오면 그렇게 가는거고 느낌 안오면 다시 정상위


계속 이렇게 큰 틀은 정상위인데 이리저리 움직으면서 계속 바꿈



여튼 이렇게 ㅈㄴ 계속 가버리다보니깐


이걸 언제 끝내야하지 고민되는데 


옛날엔 손으로 마무리 많이 했는데 


그렇게 가고나면 한동안 성욕이 너무 죽어버려서 


기껏 개발해놓은거 다 물거품으로 돌아가서 요즘은 마무리 안하고 끝내고 있음


물론 이게 가능한게 만족할만큼 느꼇다는 뜻이겠지


근데 한번 맛봤는데 어케 멈춤


이제 그만해야겠다 싶어서 머신 껏다가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가자하면서 3번이나 더 가버림


그러고 씻을려고 화장실가서 어차피 여긴 더러워져도 상관 없으니 그냥 미친듯이 배변반사 해버릴까


하고 ㅈㄴ 쑤셨는데 ㅈㄴ 빠르고 얕게 전립선 자극 ㅈㄴ 했더니


진짜 미친듯이 배변반사 와버림 안에 들어있던 젤 다 뿜어내고 탈장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내장이 바깥으로 튀어나올려고 하면서 딜도 뱉어내는데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 쑤심


그러니까 괴성나오면서 몸이 미친듯이 떨리더라


그리고 오늘 한번도 안나오던 시오후키 쫙 터지고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 쑤시니까 목이 막 360도로 돌아가고 억억소리내고 몸 부들부들 떨다가


피날거같은 느낌도 들고 너무 뺴고싶으 충동이 들어서 쫙 뽑았더니


오줌 찍 나오고 해방감 들면서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더라


너무 좋았다


근데 애널이 너무 달아올라서 그런지


씻으면서 손가락 하나만 집어 넣었는데도 배변반사가 미친듯이 오더라?


근데 이게 ㅈㄴ 야한 느낌인게 딜도로 쑤실땐 내 항문의 느낌을 모르잖아?


근데 손가락에 ㅈㄴ 미끌미끌한면서 부드럽고 주름진 장벽을 손가락으로 느끼는 동시에 장벽이 자극되니까 개야릇해짐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 


여튼 여자들 ㅆ질하듯이 존나 찌걱찌걱하다가 배변반사와서 쌀때 손가락 쫙빼고 


여자들처럼 손바닥으로 항문 존나 문지르니까 항문까지 ㅈㄴ 달아올랐는지 느낌 ㅈㄴ 좋더라


ㄹㅇ ㅂㅈ된 기분이었다


다음주에 또 할건데 그떄까지 또 금욕해야지...


지금 금욕 1주일차인데 여기서 더 추가될수록 얼마나 성감이 올라갈지 상상도 안되네 ㅋㅋ


근데 이렇게 느껴도 그 사정할때의 폭발적인 쾌감과 해방감?? 분출감? 


여튼 쥬지 표피에 오는 존나 좋은 그런 맛이 없으니 살짝 아쉽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