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직원이 공격한다는게 프문이랑 그 과정이나 디테일은 다르긴한데
해명영상 보던 중에
묘하게 감정 복받치는 그게 있더라...
이상한데서 핀트 나가서 죽이겠다고 여론전 펼치는 혐오가새끼들 설치는 방식이 비슷했던게 제일 큰거같음..
문제의 직원이 공격한다는게 프문이랑 그 과정이나 디테일은 다르긴한데
해명영상 보던 중에
묘하게 감정 복받치는 그게 있더라...
이상한데서 핀트 나가서 죽이겠다고 여론전 펼치는 혐오가새끼들 설치는 방식이 비슷했던게 제일 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