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딴건몰라도 개한테 그럴만한 사람은 아닌거같아서 보고만 있었지

강형욱 티비 못나오게 됐으니 이미 손해본거지

익부이 말 듣고 보고 있는데 뉴스 보도들이 마녀사냥한 거라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하면서 보고 있음. 공인중에 호감 느끼면서 챙겨보는 몇 안 되는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뉴스에서 계속 나오고 가족들도 관상 드립치고 기분 안 좋았는데 휴

난 강형욱 아들한테 혐오발언했다는게 진짜 충격이더라..

그 직원 혐오 발언들 존나 충격적이더라 저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존나 많고 다들 가면 쓰고 활동하고 있다는게 너무 소름끼침

나는 다른거보다 일방적주장듣고 
뉴스에서 크게 다루는거 보고 
그냥 다른 화제 덮으려고 하는구나 생각함
주장에 근거 보니까 그냥 억지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