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에서 보면 일종의 보드/카드게임으로도 보이는데

첫 대사가 “이번 대본은 그림자 사냥꾼의 역사를 각색한 것” 이라고 함


즉 클로린드가 미쳐있다던 게임은 일종의 TRPG(Table-top Role-Playing Game)로 추측되고

아마 아는친구들 불러모아서 세션 진행 해볼려고 하는 것일 가능성이높다


갑자기 연기 좋아하는 푸리나가 끼어있는 이유도 이런 이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