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편을 들어주니까 대놓고 까부는걸 넘어서 민간 사회에 해를 주고 파시즘 페미년들이 온갖 포악질들을 일삼아도 국가,언론,방송들이 뒤봐주던 아주 혐오스런 시절이였음 ㅆㅂ


난 아직도 저 시절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