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전에 알고있던 방랑자 (녀자15살) 에게 땔나무를 해주겠다고 속이고 통천군 읍1반구역의 야산으로 유인한 다음 칼로 그의 가슴부위를 찔러죽이고 식인하는 범죄를 감행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34%, 2013년 37.7%로서 해마다 늘어났습니다.


인민보안부, 인민군총참모부, 국가안전보위부, 무력기관 법기관들의 긴밀한 련계와 협동밑에 범죄 및 위법행위의 온상인 무직자, 방랑자들을 마지막 한사람까지 찾아 대책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식인범죄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