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하기 좋은 날씨 !
1편 샤워시간
https://arca.live/b/aiart/106777421
3편 수면간 오르가즘
https://arca.live/b/aiart/107473070
4편 자위
https://arca.live/b/aiart/108251912
5편 펠라(상)
https://arca.live/b/aiart/108762571
6편 펠라 (하)
https://arca.live/b/aiart/109346863
7편 보상섹스
https://arca.live/b/aiart/11055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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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1편부터 시작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리야가
서서히 성욕에 물들어 가는 모습을 글쓴이의 망상으로 표현한 내용임.
( 만들어 놓고 내 딸용 이기도함 )
[2편 처녀상실]
샤워를 마친 이리야는 거실에서 쉰다.
쉬는 중에 현관에서 소리가 난다.
장기간 외출 중인 오빠(나)의 갑작스런 방문에
이리야는 자신이 지금 알몸 상태 라는걸 깨닫는다.
황급히 몸을 가리고 도망 치려다 붙잡힌다.
이리야를 납치? 해서 방으로 이동.
방에서 성욕을 푼다.
(나에게 알몸을 보인게 나쁜거야)
성욕을 발산하고 다음날
나는 개 빡친 이리야 에게 맞아주고 넘어진다.
(맞는 걸로 퉁 칠수 있다면 이득!)
이날 이후로 이리야는 성격이 까칠해졌고
나를 볼때마다 항상 얼굴을 찡그리고 곧바로 자리를 피한다.
아,그런데 행복한 얼굴이 박살나는 장면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며? 나도 그래
1편 샤워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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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수면간 오르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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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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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펠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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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펠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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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보상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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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었다가 야식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