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부엉이 스트리머 틋녀

https://arca.live/b/tsfiction/106756153

"뭐 이런 게임이 어렵다고..."

라고 말하면서, 바바이즈 유 같은 게임을 처처척 풀어낸데요. 뭐 나무위키 보고왔네? 같은 소리에 긁혀서 커스텀 아무거나 찝어서 순식간에 풀어낸데요.

이때만큼은 유일하게 틋녀가 놀려대는 시간..

"지혜의 생물이 바로 저라니까요? 어서 찬양하세요. 아아 얼마나 제가 수준높나요."

진짜로 잘푸니까 다들 아...하고 부들부들 떨며 박수쳐준대요.


하지만, 개똥겜을 보면 그걸 해석하려다가 머리터져서 으아아아 이게 무슨 게임이야으아아아악 하고 어질어질해하면 다들 귀엽다고 좋아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