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목이 돌아가요? 한 번 돌려봐도 돼요?"
"물론이죠."
뿌드득-
"어, 어라...? 소리가..."
"틋순님? 아, 아니죠...?"
"어떻게! 목이 돌아간 채로 눈을 안 뜨셔!"
목 돌아가는 걸 완전히 꺽인 걸로 위장해서 놀리는 틋녀
"정말로 목이 돌아가요? 한 번 돌려봐도 돼요?"
"물론이죠."
뿌드득-
"어, 어라...? 소리가..."
"틋순님? 아, 아니죠...?"
"어떻게! 목이 돌아간 채로 눈을 안 뜨셔!"
목 돌아가는 걸 완전히 꺽인 걸로 위장해서 놀리는 틋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