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불교 테마파크 느낌

그럼에도 국내 탑 관광지라는것은, 그만큼 임펙트있는 볼거리가 중요하다는거겠죠

부산권 안에도 근본 중의 근본 사찰인 범어사나 통도사도 있으니까 이런 스타일 저런 스타일 둘 다 보고 가도 될 듯

나는 안 좋아한다..라기보다는 전통 사찰, 문화재로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역사적인 가치는 적다라는 느낌?
비슷한 맥락으로 떠오르는 사찰은 용인 와우정사, 단양 구인사, 제주 약천사, 산청 수선사 등등...

트립어드바이저 부산 간판이 용궁사임

바다를 낀 사찰로는 낙산사가 근본이거늘

향일암이 좋던데

ㅇㅈ

사찰로서는 별로지만 관광지로서는 GOAT중 하나라고 생각함
여행객 다수의 관광 코스에 들어간다는건 이유가 있겠지

ㅇㅈ

우리나라에서도 바닷가에 있는 사찰은 안흔하자너

뉴진스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함?

근데 관광지가 멸종수준인 한국이라면 차라리 그렇게라도하는게맞다고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