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지만 소문이 좋지 않은 아이




사소한 계기로 호감이 싹트는 사이




친구와 함께 선배집에 놀러가기로 한 주인공


더러운 집안에 울려퍼지는 여자아이의 신음소리에 놀란다.







한창 즐긴 선배가 나오고 열린문틈으로 보게된 그녀의 모습












선배의 명령에 아무말없이 복종하는 소녀



NTR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았던 작품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