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 떨어진 19x를
몇달간 방치하다가
홀린듯이 스틸 슬라이드를 질러버렸다
결과는 대만족.. 역시 바꾸길 잘한거 같다
묵직함, 쇠끼리 부딪히는 마찰음,
손맛이 엄청나졌다
칼파가 나오게 찍으려다보니
아웃바렐만 순정 부품으로 잠깐 껴봄
애정이 떨어진 19x를
몇달간 방치하다가
홀린듯이 스틸 슬라이드를 질러버렸다
결과는 대만족.. 역시 바꾸길 잘한거 같다
묵직함, 쇠끼리 부딪히는 마찰음,
손맛이 엄청나졌다
칼파가 나오게 찍으려다보니
아웃바렐만 순정 부품으로 잠깐 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