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커맨드 이식 작업 전에 매개변수로 전달하는 값이 중구난방이라서 정수값으로 통일한다고 했었음


근데, 아직 계획만 잡아놓은 상태고 지금 그보다 더 중요한 젖보똥힐링으로 명조만 주구장창하는 중임
근데, 명조도 지루해서 딴 겜도 하다가 지루해서 코드를 쳐다보면서 검색하는데....내가 이걸 왜 쳐다봤을까라는 후회를 하는 중임


(1) tkinter는 기본적인 GUI모듈이지만, GUI모듈이기 때문에 그래픽출력을 지원함
(2) 하지만 지원되는 확장자는 GIF, PGM, PPM뿐이고 이 중 뒤의 2개는 처음보는 요소임 저게 뭐임?
(3) 그런데 여기에 python의 Pillow 모듈을 가져오면 이미지 출력에 필요한 PhotoImage 객체를

      jpg, png, webp로부터도 생성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얻음
(4) ??????????

(5) PRO.....FIT?????????


할 일이 엄청 많은데 자꾸 이상한 방향/구현/아이디어가 자꾸 떠오르고, 구현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떠오름

나중에 붙일 경우 대규모 구조 변경때문에 다른 작업이 느려지는데 구현은 해보고 싶어지고 참 난감한 것 같음...
이래서 프로젝트 관리자 및 명확한 계획이 필요하구나 싶음 혼자 개발하니까 사실 계획이 좀 두루뭉실해서 나도 헛다리집는게 많음

이러니까 보통 소규모/1인개발팀의 개발이 느리다는 것도 점점 느껴짐


결론 : 나도 그 규칙에 맞게 충실하게 그래픽(캐릭터 포트레이트 출력만...) 구현도 가능하면 추가는 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