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갑자기 여자가 되어버린 현실이 절망스럽지만

변한 외모가 이상형에 너무 딱 들어맞아서 한편으로는 즐기는 틋녀가 보고 싶다.


거울에 비친 여자를 따먹는 느낌으로 자위를 즐기고.


비싸고 효율은 안 좋지만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거나 예쁜 여자를 옆구리에 끼고 길을 걷는 

과시욕에서 비롯된 노출증이 생겨서 SNS 뒷계를 운영하고.


더 나아가서는 노출을 비롯한 성적 쾌락 자체를 즐기게 되는 그런 변태 틋녀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