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집에 나빼고 다 놀러가서...
그래서 큰집을 혼자 스튜디오로 쓰기로 결정하고 본가로 돌멩이 둘 다 데려왓다.

역시 덕질은 부동산이 필요한 걸 느끼네
투룸에서 사진찍기 힘들었는데 역시 좋네



보정은 나중에 집가서 할거지만 대충 이런 느낌으로 나왓네

스타킹은 역시 찢어야 제맛이지



사진은 보정 하는 대로... 올려봄

내일은 아침에 125 찍고 집으로 도망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