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스토어가서 먼저 팬더 기타 치고 싶었던거 쳐봄

아래부터 필름 카메라로 찍은거




이후 오차노미즈 출발 해서 기타 마구 치고 하나 골라서 왔다

관세 있을줄 알고 미리 신고 해서 검사 받는데 모니터 좀 보시더니 흠 800 달러면 물어야하는데 엔화 달러 싸서 792달러라고 아슬아슬 하게 안걸린다고 그냥 들어가래서 사옴


결과 사온거

텔레 험험 사올려고했는데 파딱이 추천해준건 매장 방문했는데 팔렸고 안이쁜것만 남아서 그냥 이쁜기타 사옴



탑만 찍은거



이건 이번 여행해서 사온것들 전부 앨범도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옴




여기부턴 기타랑 상관없음 -- 아래는 필름카메라로 찍은거 일본 여행 하면서 찍은거 구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