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일이냐...

독일유학 ㄷㄷ

집안에 무언가 요사스런게 들어왔노 빨리 물리퇴마해라

요즘은 그냥 다 스카이고 이대는 그냥 페미양성소1 된지 오래잖어

머리도 좋은데 왜 하필 그 사상에 빠져버려가지고.. 안타깝노

이 뭔 도당체 집안에 바퀴벌레 수준의 악귀가 들어갔노 보는 내가 안타깝노

와 나같아도 가족이 페미하면 반병신 만들거같은데 힘들겠노 힘내라 ㄷㄷ

부화장 졸업 인증서 발견했노...

이화 이미 페미로 잠식한지 오래임 물들면서 학교 급?도 다 깎였다 여대는 무적권 페미라고 봐야한다 과외도 요새 이화포함 여대 학생들 선호 안함

퍼져나가는 게 하이드라가 따로 없음

저그같은 새끼들 ㅋㅋ

뭔일이여 ㄷㄷ

스카이도 바퀴벌레마냥 숨어있다 ㅋㅋ 우리도 멀쩡한 교수 성추행했다고 보내버림

혹시 대화를 하다가 말투에서 스멀스멀 노~,~냄~ 이런거 묻어나기 시작하면 말을 통한 갱생은 이미 물건너간거니 물리적으로 사회적으로 교화시켜야 함

솔직히 개패듯 패는거 비추한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어머니가 동생한텐 존나 무르신데 (회초리 든게 딱 두번임. 난 잘못할 때마다 회초리 맞았고) 나한테는 아버지처럼 동생 지키고 이끌길 원하시면서 오빠라는 선은 넘지말기를 요구하셨음
어릴 땐 그게 존나 좆같고 싸가지없는 동생년 볼 때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서 존나 적대하며 컸는데 (패진 못했음 나이차이 있어서 출근하신 어머니 대신 젖병물리고 업어재우며 키운 애증때문에)
성인되면서부터 미친년이 페미에 발담그기 시작해서 그걸로 가족셋이 존나 한참동안 얘기하고 결과적으로 서로 쌓인 응어리들 풀면서 해결됐음
무작정 대화 안통할거라 생각하기보단 부모님하고 먼저 상의해서 제대로 대화할 자리를 만들어보는걸 추천함

내가 예대출신 음향과 13학번인대 그쯤부터 교수년들 패미니즘 느낌 오더라 꾀 오래전부터 있었어

여자 입장에서 페미가 나쁠게 전혀 없었으니까..지금 이미지는 부가적인거지만 득이 존나 많잖아 여성 혜택 여성 지원 여성 편의성 다 쩔어주니까

이화 유명하지 군가산점폐지도 이화여대에서 앞장서서 주도했음 그때 군가산점폐지를 자기네들 숙원사업이니 평생목표니 뭐니 떠들던...

내가 시발 벽챈이라 댓글 안 남기려 했는데 남겨야 할 상황이네

경험담으로써
난 내가 가장이고
여동생이 2014~2016년 중딩 때부터 트위터로 좆같은 짓 하려 하거나 페미 하려는 조짐 보일 때마다 패고
잠잠하더라도 상시로 주기적으로 기습적인 확인까지 한 다음
안 할 때마다 확실하게 용돈 더 주거나 잘 해주면
페미나 허벌화 안 되고 그나마 인스타나 카톡, 라인을 연락처로만 사용할 정상화 됨
얼마 전에 2년 연애 후에 결혼했는데
남편된 놈이 아직은 만족하고 주기적으로 감사인사 보내온 거 보니 아직은 괜찮아보임

난 내가 가장이라서 폭력도 쓰는 극단적으로 실행 가능했지만
니네 부모님은 내가 보기엔 극단적인 조기진압에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인데 너무 오냐오냐 키운 거 같아보일 정도로 꽤 많이 늦은 거 같아보임

이미 성인이면 손위형제가 뭐라해도 씨알도 안 먹힐거기 때문에 어쩔수없다
말해서 바뀔거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