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ir color같은 아포칼립스 감성에 아케인 펑크 좀 섞인거

아니면 주인공이 도끼 쓰는거? 미래편지는 봤음

장르 노상관 태그 노상관
한때 최강/재능있던/유망하던 주인공이 실수 크게 저지르고 퇴물된 뒤 속죄/회복/다시 영웅이 되는 이야기 추천좀
ex) 아스란영웅전, 정대만

글쟁이는 다봤으니 걔만 빼주셈

히로인 한두명 정도 나오는 순애면 좋겠어. 연애묘사에 너무 치중하거나 신경쓰지 않고 처음 좋아하게 되는 계기는 확실하게, 그 이후의 진전은 서브 스토리보다도 가벼운 느낌으로, 스쳐가듯 흘러가는

그 편결에서 흔히 나오는 느낌 있잖슴

인스턴트 느낌의 가벼운 플룻 싫음, 힐링, 이혼물도 싫고.

또 주인공 피폐가 너무 심한건 안됨 그대신 히로인은 피폐해도 괜찮아

소설 분위기는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만 않으면 됨. 주인공이 평소엔 가볍다가 중요할 때 진중해지기, 전반적인 작중 분위기는 무겁지만 주인공 파티는 가는데마다 분위기를 가볍게 만드는 그런거 좋아함

필력은 너무 주관적이니 편결 기준 9점 넘을 정도의 필력이면 상관없음

인방물은 싫음 

갤러리물은 혐오함 

현대인이 이세계에서 지구의 뭔가를 이용해서 대접받는 그런 플롯 혐오함 

특히 이공계소설인척하는 문과소설, 최소 정확한 이론이나 배합법 같은거 필요함

만약 19소설이면 50화에 한번 치는 정도

무지성 나데나데물 싫음 

연중 거절

완결난거면 좋음

판타지, 무협, 현판, 대역 등등 큼지막한 장르는 딱히 안가림

최신 무협 추천좀. 절대검감이나 잘보이는 무림티비처럼 무협 스킨만 씌운거 말고 무친년처럼 무협뽕차는 요소 있는 걸로 부탁함. 최근 광마회귀 보고 있는데 것보단 좀 최신 트렌드 느낌 나는게 취향이더라

후피집 추천 좀

전근대 판타지 대역물

맛있는 후피집 있는 소설 추천 좀
후피집이 메인이라 제목도 그걸로 박아놓는 노벨피아식 후피집 말고 그냥 전체 스토리의 사건 중 하나 정도인 소설
장르는 진짜 안 가리는데 대역이나 무협은 비교적 별로임

ㄷㄷㄷ 소설추천웹지니네...

트라우마가 진짜 개씨게 박혀있는 등장인물 나오는거 없나
누가 언급만 해도 발작수준으로 반응하는

노피아 Trpg 비슷한 주제의 소설 추천좀 부탁해

전민희 소설처럼 순애긴한데 상대적으로 비중은 낮은?거 추천 좀 
엔딩메이커정도가 제일 좋더라

겜빙의/겜현실화/소설빙의/소설현실화 먼치킨물 추천 좀

일단 주인공의 자아가 강했으면 좋겠어. 정신계 공격이 들어와도 얘라면 씹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주인공.

단순히 정신력이 강한 것도 좋지만, 제일 좋아하는 건 주인공이 미쳐있는 거야. 다만 천박하거나 발광을 하는 쪽이 아닌, 일상에 녹아들어있는 미친짓과 특정한 순간에 미친듯이 광기를 내뿜는 계열이 제일 좋아.

그리고 이게 제일 어려울 것 같은데... 여주물이면 좋겠어. 여주물 자체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최애 작품의 주인공이 여주기도 해서. 이건 어려운 조건이니까, 무시해도 괜찮아.

세계관은 어떤 거든 좋아. 펑크류, 정통 판타지든, Sf 등등. 다만 특수한 능력이 있는 세계관이 좋아. 그래서 현대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고, 게임 판타지 장르도 좋아해. 위에서 말한 최애 작품이 겜판이거든. 아 회빙환은 물론이고, 그 외의 장르도 좋아해.

그리고 장르는 먼치킨이면 좋겠는데, 성장형이 붙어있으면 더 좋아. 동급의 실력자들에 비해서는 한 단계 위쯤이지만, 그래도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 상대에게는 못 이기는 수준이 딱 맞지. 물론 먼치킨이니까, 전투가 어느정도 들어가 있는 작품이면 좋겠어

개그와 시리어스의 비율은 작품 분위기나 세계관에 따라 어울리는 게 있겠지만, 3 이상 6 미만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 작품 전체에 개그가 은은하게 퍼져있는 것도 좋고.

커플링 요소는 뭐든 좋아. 노맨스부터 시작해서 하렘까지 다 먹을 수 있어.

아 그리고 이것도 있네. 주인공이 인외인 작품들도 굉장히 좋아해. 닉네임에 나온 대로 괴물들을 좋아하거든.

이렇게 쓰고보니 되게 깐깐하네... 어렵다면 몇 개 정도는 무시하고 찾아줘도 고맙게 받을게. 일단은 누렁이라서

선호작, 선호소설들: 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들리지 마라,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SSS자살헌터(무림편까지만),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목마 작가 시리즈,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드래곤을 유괴하다,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북부편까지만), 약먹는 천재 마법사, 크툴루 게임 속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나의 악당들, 변신 아니면 죽음 뿐, 히어로 만화 속으로 나 강림, 멸망중인 세상 마지막 신이 되었다, 겜바바, 악은 삶을 바란다, 피자 타이거 스파게티 드래곤

왕도적인 판타지 소설(sf,크툴루포함) 쪽으로 추천 부탁함니다

아카데미 태그만 달아놓고 밖에서 딴짓하는게 아닌 진짜 학원물이 메인인거
아카데미 흑막딸처럼

아니면 소설이나 게임 원작을 알고있지만 진짜로 스토리에 개입 안하고 원작에 없던 히로인이랑 순애 찍는거

가능?

노피아 순애물 추천ㄱㄴ?
장르 안가리고 다먹음

20세기 대역물 좋은거 
검머대 내독나없 독통 폭종 폭통 폭구 빙탈린 제외 
시리즈에 있으면 좋음

후회 집착 4드론 ntr 이런거빼고

피폐는 약피폐정도면 괜찮은데 약빤 피폐마냥 태그사기치는거말고

순애 하렘 상관없고 장르도 대역 판타지 무협 SF 딱히 상관없이

회맹성처럼 작 중간중간 개그요소가 들어가서 환기된다거나

아예 콘카린처럼 작품 자체를 가볍게 만들어서 웃긴 소설 있음?

내가 진짜 도저히 못읽고 뱉은게 판작살이랑 순애흑기사인데 약간 이거 두개마냥 애매하게 라노벨향 난다고해야하나 그런건 못먹게슴

영지물 추천좀 해줘

앞산 엘프 뒷산 드워프 이런 거 말고

생고생하면서 머리 굴리며

어떻게든 고난과 역경을 지혜롭게 이겨나가는 그런느낌

상태창 없고 먼치킨 아니고 빙의물 아닌걸로 암거나

아포칼립스나 닼판이면 더 좋지만 아니여도 ㄱㅊ음

ㅁㅁ세계같은 액션 좋은 소설좀

이세계 검은 머리 바르바로이가 미궁에서 살아남는 법 처럼 세계관 늑진한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