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니 순찰대가 문 두드리고 있고 사설렉카는 이미 견인 직전이고.







가스를 너무 마셨는지 머리는 어질어질하고 몸뚱아리는 온갖 곳이 쑤시지만 스케쥴은 진행해야 하니 차량하나 얻어서 바로 광교까지 가서 촬영하고.







일정 마치고 집에 겨우 도착하니 죽을 맛이다.
월요일 연차내서 병원이나 함 다녀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