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이랑 X 그놈의 양지란곳들에서 즈그들 사상에 긍정하는 빡대가리들한테 좋아요만 쳐받아대니까 본인 사상이 개소리라는걸 인지를 못하는 지경까지 와버린것 같음...

넷상에선 무한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자는것도 탁상에서나 좋은 생각이지

지금 꼬라지보면 그냥 현실과 동떨어진것도 인지못하는 쏘시오패스 양성소가 되어버린 느낌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