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테일 라이브 acoustic ver.
기대컨 개같이 성공
스즈키 코노미 내한 후기
챈에서 소식 접하자마자 관심 생겨서 days of dash, redo, this game, there is reason 들으러 감
Redo가 첫 곡이었는데 ㅈㄴ 좋았음
콜(응원방식) 같은거 하나도 몰라도 days of dash 떼창 파트에서 도파민 1차로 터짐
노겜노라 10주년이라고 노겜노라 ed곡 오라시온도 커버함
this game(노겜노라 op) 떼창파트 때 도파민 2차로 터짐
이때만해도 알카테일은 내심 기도하면서도 막상 타국 아시아 투어에서는 1곳 이외에는 매번 없었어서 기대는 못하고 있었음
슬슬 끝물 되고, 앵콜 외칠 때쯤 의상 체인지하고 하는 말이 작년 내한 때 피드백 받았던 것들 바탕으로 세트리 바꿨다함
그러더니 여름 노래 한다하고 앵콜 첫 곡으로 알카테일 나옴!!!
양옆에 베이스 1명, 기타 1명 반주로 아쿠스틱 버전 알카테일
days of dash 때 도파민 최고로 터진 시점에서 이미 만족이었는데
알카테일 라이브를 보게 될줄이야...
내년에는 애스터로어 기대컨하고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