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판단한 요소는 3가지

1. 개발을 21년부터 착수했는데 현재 기준으로 해도 3년 가까운 시간이라 이 정도면 게임 하나 프로젝트 완성 하는데 충분한 기간임. 현재 내부 버전 안정화를 준비 중이고 소규모 폐쇄 테스트 후에 공개 테스트 진행 한다고 하니 아무리 늦어도 내년 상반기 초중반에는 나올듯

2. 판호가 23년 10월에 발급 됐었다고 하는데 판호는 어느 정도 게임의 개발 진행률, 즉 완성도가 확보되어야 발급 가능한 걸로 알고 있음 (판호 발급 1년 이내에 출시 해야한다는 강제성은 무산된 걸로 알아서 그걸로 24년 10월 이내 출시라고 확정짓긴 힘들듯)

3. 인게임 플레이 영상 및 pv 공개, 사전예약까지 실시한 걸로 보아 cbt는 올해 하반기 내로 진행 할 거 같고 진짜 빠르면 11월 전후로 나오지 않을까 싶음. 인게임 영상을 기준으로 봤을 때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고 그 동안 계속 비공개로 해오다가 이번에 공개한 걸 보면 이미 당장에 출시해도 손색은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확보했다고 판단한 거 같음. 다만 문제는 준비된 컨텐츠의 양이겠지 ㅇㅇ 그거랑 아까 말한 버전 내부 안정화, 최적화 등의 추가 작업 진행하고 소규모 테스트 몇 번 해본 다음에 cbt도 하고 출시할듯

빠르면 올해 11월 전후, 늦으면 25년 3월 전후 예상함


3줄 요약
1. 21년부터 개발 시작했고 현재 버전 안정화 준비 중이며 소규모 폐쇄 테스트 후 공개 모집 테스트 진행할 예정

2. 23년 10월에 판호를 발급 받았었는데 판호를 발급 받으려면 어느 정도 게임의 완성도가 확보된 상태여야 함

3. 개쩌는 인게임 플레이 영상, 개쩌는 pv, 사전예약까지 실시한 거 보면 얼마 안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