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킬 4데스 똥싸개)
토요일도 가고 싶었는데 경조사 있어서 못갔음.
가서 기다리는데 이 빌어먹을 마스크랑 옷은 통풍은 개나 줘버려서 더워 죽는줄 알았음. 6월에 센세 옷 오기 전까진 이걸로 버텨야햐는데 씨발
그리고 들어가서 부스는 관심 없어서 안보고 바로 사진 찍었는데 타르코프 타길라 만나서 머리 찍히고 오퍼들 만나서 암살 당했음. 확실히 일페보다 빌런도 적고 재밌었음.
(0킬 4데스 똥싸개)
토요일도 가고 싶었는데 경조사 있어서 못갔음.
가서 기다리는데 이 빌어먹을 마스크랑 옷은 통풍은 개나 줘버려서 더워 죽는줄 알았음. 6월에 센세 옷 오기 전까진 이걸로 버텨야햐는데 씨발
그리고 들어가서 부스는 관심 없어서 안보고 바로 사진 찍었는데 타르코프 타길라 만나서 머리 찍히고 오퍼들 만나서 암살 당했음. 확실히 일페보다 빌런도 적고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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